1.  일본이나 EU는, 각각 기축통화를 갖고 있기 때문에, 5,500억불(일본), 6,000억불(EU)의 대미 직접투자가 가능하다. 무한 통화 스와핑도 체결돼 있으므로, 아무 문제 없다. 

 

하지만, 한국의 원(Won)은 기축통화가 아니기 때문에, 한국에 3,500억불이건 6,500억불이건 미국에 직접 투자와 대량구매를 관세 15%로 인하의 조건으로 요구하는 건, 다음의 의미가 있다.

 

1-1. 한국은 더 이상, EU, 호주-뉴질랜드, 일본, 대만, 싱가포르 같은 우방국이 아니다. 

 

1-2. 그럼에도, 순전히 대중 견제 차원의 군사 전략으로서 한국의 군사 기지는 유용하긴 하다 (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반드시 필수적인 것은 아니며, 한국에 반미시위가 번지면, 오히려 빨리 빼내는 것이 좋음)

 

1-3. 한국은 이미 친중 친러 친북인 정권을 국민이 선택했으므로, 더 이상 동맹국이 아니지만, 형식적으로, 공식적으로, 대외적으로는 한미동맹의 외피만은 유지한다. 

 

1-4. 한국이 중국의 밑으로 들어가, 자유세계의 최첨단 독침이 될 것에 대비해서 (한국 전갈론), 한국 경제를 완전히 붕괴시킨다. 

 

 

 

 

2. 여기서, 한국민은 "부정선거 운동"에 대해 깊이 감사해야 한다. 부정선거 운동이 한국의 폭망 속도를 매우 늦춰주고 있고, 국민의 투쟁에 따라서는 거꾸로 극좌 호남을 이번 기회에 완전히 진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을 수도 있기 때문. 

 

즉, "부정선거 운동"이 없었다고 치자. 

 

그럼, 한국민이 정말로 원해서 지금의 정권, 지금의 친중, 친러, 친북 반미 반일 노선을 선택했다는 뜻이 되고, 

 

이건 명백한 인류사 발전 방향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집단 선택이다. 한국 전체를, 리비아, 시리아, 아프가니스탄처럼 한꺼번에 몽땅 내팽개치기 딱 좋은 조건이 된다. 

 

다행히, 

 

2-1. 한국의 기독교 세력

2-2. 한국의 부정선거 세력

 

이 있기 때문에 그나마 미국은 일말의 희망까지는 접지 않고, 

한국민에게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것.

 

그 메시지는 리재명에게도 던져지고 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인류 역사 방향에 맞게 노선을 전환하면, 

살 것이고, 그러지 않으면, 권력은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도 종신 권력으로)

한국 전체는 폭망하게 된다. 중국 입장에서도 알거지가 된 남한과 북한, 그렇지만 핵무장한 한반도처럼 순망치한의 호구로 안성맞춤이 없다. 

 

한국민은, 한마디로 인류 역사상 가장 멍청한 선택과 판단을 계속 하고 있다.

 

주변국이 전부 세계적 강국이 될 동안에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약한 조선으로 20세기 중후반까지도 남아 있었다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국민이 개병신, 개꼴통.

 

3. 더불당의 핵심들은 판검사들에 대해,

 

"니들이 학창시절 자기 앞길만 생각해서 시험공부만 했을 때, 우리는 민주화 투쟁으로 투옥되고 고문 받는 등, 온갖 희생과 고통을 겪었다. 입 닥치고 우리가 시키는 대로 하라"

 

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 모든 게 드러나고 있다. 

 

그 때나, 지금이나, 그들은 단 한 순간도, 1초도, 

 

"민주화 투쟁"을 했던 적이 없고, 

"민주주의자"인 적도 없다. 

 

그들은 공산주의자 혹은 주체사상파였을 뿐이고, 

6.25는 북침이고, 김현희는 안기부 요원이라서 전두환이 고작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150 여명 노동자를 공중에서 폭사시켰다고 굳게 믿은 미친 놈들일 뿐이다. 

 

그들의 광기는 정신병이라서, 80년대의 광기는 미선/효순 장갑차 시위, 광우병, 천성산 도롱뇽, 상주 참외 방사능, 후쿠시마 오염수, 천안함...등...

 

전혀 상태가 나아지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다. 

 

원래 정신병은 잘 고쳐지지 않는다. 

대개는 평생을 간다. 

 

정말 제일 악질 질환이 정신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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