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fe는 태어난건 한국인데, 유치원, 초,중,고 까지 일본에서 살았음.
고등학교2학년때 한국으로 전학옴. 처재도 마찬가지임.
그러다보니 기본적으로 일본적 관념이 좀 있음.
결혼하고 나서 신기했던게 바로 신발 내어주는거임.
wife도 회사 다니는데 나랑 같이 다님 헌데, 나는 퇴근시간이 보통이고,
wife는 워킹맘 해택으로 출,퇴근시간이 1시간씩 짧음.
집에 슬리퍼 내어주는것도 놔두는게 아니라 오면 꺼내줌.
그리고 아이 학원 픽업하러 갈때는 항상 외출용 신발 꺼내줌.
다음날 출근할때는 출근 구두 꺼내놓음.
뭔가 자존감이 올라간다고 할까? 한국적이지 않아서 신기하다고 할까?
그런 느낌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