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기자’가 찰리 커크를 반동분자로 몰아가는 것이 <기획된 경제위기>가 오는 근거로 보여지는 이유 - ‘색깔론’과 ‘인민재판’은 원래 한 가족이었나?
 
 
어릴 적에 ‘그레이트 마징가’ 프로에서 ‘마징가 제트’가 나오는게 신기했다. 일본에서 같은 회사 영웅이니 나온다. 미국은 같은 영화사에서 나온 영웅을 모두 출연시키는 영화를 만든다. 이와 비슷한 일이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색깔론>과 <인민재판>이 도킹한다. 색깔론은 표현만 가지고 있고, 사실상 ‘인민재판’에 투항한 것이다. ‘색깔론’은 일제 강점기 공산마을에서 나온 것이었고, 인민재판은 공산마을이 공산당 정체성을 유지하는 경우인데, 둘이 도킹해 버렸다.
 
문제는 대한민국 법치는 누가 지키나? 아무도 안 지킨다.
 
필자는 70년생이다. 어려서와 청소년 때는 유신체제. 커서는 김대중체제를 겪은 이들은 모두 공통체험이 있다. 김대중 체제에 투항한 과거의 보수지지층의 생각이 수상하다는 것이다.
 
그 근거를 나열해보자.
 
① 유신체제 : 마을마다 씨족주의 부활로 의사소통 불능되면 안된다.
김대중체제 : 마을마다 씨족주의 부활이 정상이고 획일화는 안된다.
 
②. 유신체제 : 부채를 지면 안된다.
김대중체제 : 귀족들 부자가 되게 아랫것들아 부채 만팡지게 져라.
 
③ 유신체제 : 법, 규칙, 규범이 핵심이다.
김대중체제 : 법을 왜 지키나? 답답하게. 조상숭배가 먼저다.
 
물론, 유신체제 정치캠페인은 모든 것이 1당독재 권력독점의 결론이라는 처방전으로 있다. 의사의 ‘처방전’이 잘못이라고 의료기구의 진단이 잘못일 수 없다고 보듯이, 이 부분도 그렇게 해석돼야 한다. 1인 독재라는 처방전을 제외하고, 유신체제는 시스템을 지켜야 한다는 그 사회 지지층의 공공도덕이 있었다. 그게 사라졌다.
 
유신체제는 청나라 말기, 및 구한말 같은 붕당으로 찢겨진 상황은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대중체제 지난 30년은 <청나라 말기>처럼 부채 많이 져라.
<구한말>처럼 부채 많이 져라. 특히, 나라 팔아먹기 좋게, 최대한 찢겨서 싸워라. 이게 이상향이다.
 
유신체제는 제2공화국 붕괴 이후에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고, 김대중체제는 제2공화국의 남로당 민족주의로 대한민국 붕괴운동이 돌아가야 할 목적인 것이다. 여기서, 헌법 국가 붕괴를 원하지 않는 일반국민은 <지역주택조합 사기극>과 같은 패턴의 사기에 말린 것이 된다.
 
①. 일제 강점기 조선공산당 지역당과 농촌 연결지대마다, 부채를 최대한 지고 시장에 뛰어들었다.
②. 국내도 더 이상 빚을 늘리기 어렵고, 국제사회도 빚에 현타가 든다.
③. 모든 시설은 과잉설비와 재고문제로 나타난다.
④. 노론독재 때 빚을 너무 늘리고 책임지기 싫으니 나라를 팔았다.
⑤. 이완용/이재명 짤은 90년대 광진구 소재 민족해방파 대학에서 실제로 들었던 이야기, 일제에 나라를 팔 듯, 북한에 팔자는 그런 의도의 발언을 누군가 보수진영에서 각색한 것으로 본다. 그게, 작동중이다.
 
‘악의 축’은 부시공화당 표현인데, 트럼프 공화당을 향해서 조갑제기자는 쓰고 있다. 그리고, 찰리커크는 완전히 남로당 시각의 반동분자로 보는 그것이다.
 
일제 강점기 조선공산당은 동학운동이 토대였다.
 
① 이승만에 줄선 영남동학은 권력을 독점하기 위해, 남로당 진압이 필수였다.
 
② 남로당파는 이승만세력 붕괴가 필수였다.
 
③ 이는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이어졌다.
 
이 두 정파가 서로 싸우다가, 우리가 싸울게 아니라 영남보수 보라. 전라도 세력처럼 조직화해서 총력 무력투쟁할 거 같지 않다.
 
색깔론과 인민재판이 힘 합쳐서 정치투쟁 능력이 우스운 영남 보수에 덤터기 씌우는 정치를 하자. 이런 의기투합이 선행돼야 나오는게 조갑제기자의 행동이다. 물론, 행간의 진실은 추정이고 분석된 필자의 주관이며, 훗날 정확한 판단이 나올 것이다.

미국이 보기에도 한국의 보수층은 이상하고, 국민이 보기에도 한국 보수층은 이상하다.
 
그 이상함의 절정은 사쿠라 조갑제기자가 있다.
 
정치싸움의 기본적인 것은 마르크스주의 분석틀로 말할 때, 상부구조 누가 장악하는 문제다. 이를 싹다 원불교 백낙청 파벌에 내주고 시작하는 정치싸움이다.
 
김대중체제의 사쿠라 조갑제기자 주도의 미치광이 정치를 논하기 이전에, 유신체제 정치의 이상함으로 꾸준히 논해본 부분을 논해보자.
 
① 유신체제는 민족을 주장하며 1인 왕의 초월지대와 중립을 논했다.
② 이를 부정하는 것은 반국가세력으로 논했다.
③ 이에 연결된 기득권 논리와 연결됐다.(윤석열씨는 이를 알고 그 용어를 썼을까? 그럴 거 같지 않다. )
결국, 1인 왕이 온 우주를 중립적으로 평정한다는 그런 믿음이 문제였다. 대중들의 이 믿음이 반국가세력이라 불리는 남로당 민족주의 솎아내기 작동원리였다.
④ 6.25 세대의 체험이 계속 다음세대도 이어진다는 것은, 공감이 안돼서 고통을 호소하는 젊은층이 나왔다.
 
사쿠라 조갑제기자 주도의 이상한 정치에 대해서 논해보자.
 
대부분의 국가는 법치제도의 작동을 위한 문화를 세운다.
 
조갑제사단이 만든 영화 [건국전쟁]은 서양법주의 국가의 살해를 지향하는 ‘전쟁=건국=부족국가(동전의 양면으로 권력기득권)을 깔고 있다.
 
일베정게만 봐도 안다.
 
1) 조선인 그러면서, 대한민국 법치질서는 싫은데(의무는 안하는데) 법의 보호는 받고 싶은 이들.
 
2) 알타이 21처럼 온 우주가 전라도 도교에 기초된 유불선 합일이되, 절대 서양법작동으로 서양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이들.
 
3) 반동재판 쪽으로 프레임된 위헌정당해산심판으로 국힘이 망하길 바라는 민주당에 감정적으로 동의된 사람들 등.....
 
돗대기 시장과 엿장수 맘대로 극한대다.
 
전라도 사람들은 영정조 때 노론지식인이 온 우주를 통했다고 보는 환상을 가지고 있다. 그 환상에 젖은 영남은 두 말하면 잔소리. 조선유학사에서 전라도 꼭두각시한 이들이다.
서양인문학 기준으로
 
좌익은 계급투쟁의 목적이 상부구조 장악과 국가기구 장악이다.
 
여기서, 사쿠라 조갑제 주도의 어법은 좌익의 국가장악을 절대 공격안하고 비워주면서, 아무런 문화 강화없이 과거팔이만 하는 것이다.
 
네그리의 [제국]이란 책은 대학가 운동권들에 유명하다. 그 어법이 현실로 작동됨을 믿는 이들은, 유럽지역 마르크스주의 운동 몰두한 가문의 편견일 것이다.
 
동학노인들이 멀쩡히 작동되는 서양법주의를 다 무너뜨리고 동학경전 갑질 세우는데,..... 천년 이상을 서방기독교지대로 산 쪽이 통화패권이 흔들려도 와해되는게 쉬울까?
 
미국 민주당 및 진보의 예수를 믿는 EU국가들도 자유주의는 맞으나,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은 <무책임한 관람자>시점을 넘지 않는다. 군사정권 때 해외의 시각을 맹신하는 것의 위험성 지적이 많았다.
 
90년대 이후에 의도적으로 국가의 법치를 문란
90년대 이후에 의도적으로 국민의 부채를 증가
90년대 이후에 의도적으로 국민공동체의식 침식
 
이 과정을 거꾸로 엎어버리는 책임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있다. 트럼프에 있지 않다. 대한민국 국민에 있다.
 
유신체제 권위주의 옵션을 배제하면 딱 하나 남는다.
 
불법행위자에 사법소송이다.
 
난세의 영웅이 나온다.
 
진인 정도령이 권력쥐고 성인군자도덕으로 대통합을 이룬다는 사회에서, 민간에서는 귀족에 억울해도 참으라는 게 강요될 것이다.
 
그것을 무시하고 깨야 사회가 바뀐다.
 
결국, 의도적으로 국가시스템 붕괴, 법치붕괴, 등등을 한 이들은 놔두면 책임 몰릴 것을 안다.
 
모든 시스템 붕괴를 만든 것자체에 책임이 있는데,
 
일베노인은 김영삼 김대중 때 영웅신화가 영원히 반복된다는 엽기적인 가정에 있다.
 
조갑제 기자 사단은 법치주의와 보수주의에 있어서 그 어떤 로직을 보이지 않았다. 미국에서 데모하는 친중적 민주노총에 동족으로 편들라는 어법에서, 공산당 어법일 것이다.
 
참 보수진영은 큰일 난게,
 
김정은이 김일성의 국토완정론으로 돌아갔는데, 이를 고려연방제로 읽어버리는 엽기다. 지금 보수논객들 중에 사람 다운 반공논객이 없다. 지식이 없이 무당 어조 흉내내면서 무당감정선으로 이익 뽑아내는 것이다.
 
지금 유신체제에서 절대중립 1인지도자 상상처럼
 
무당신앙으로 만물을 아우르는 진인 정도령 있다는 환상 팔이다.
 
차라리, 허경영 불로유가 현실적이다. 그만큼 말도 안되는 것을 믿고 있다.
 
 
종족신앙으로 자아 나르시시즘 빠진 사람들은 남이 보는 시점을 모른다.
 
정치이론상으로 지금 경제위기 만들고, 이완용/이재명 짤 배경처럼 책임을 져야 할 국가이익 뽑아먹고 도망가는 이들에 저항하려면, 동학운동도 그렇지 않나? 노론 세계관 밖으로 짜여지는 원리로 사회를 깔고서 저항이 된다. 지금 현재로서 영화 건국전쟁 보자는 정신나간 발상은, 이미 색깔론과 인민재판이 인민재판 아래 한팀으로 뭉치자는 불법행위를 알면서 못보는 체 하는 노예정서로 밖에 안 보인다.
 
일베노인이 생각하는 그 인물이 오는 것보다, 허경영의 불로유가 레알하는게 빠르다. 조갑제기자 30년은 보수진영 망치기 30년이다. 이분은 이제 저짝에 의지해서 보수진영을 책임지고 붕괴시켜야 책임을 안 진다.
 
지금 모든 시스템이 붕괴됐다.
 
자유민주주의는 본래 고학력 이성언어가 중심이다.
 
권력을 독점하려는 무식한 권력주의 귀족가문과 그의 식솔로 더 무식한 노예후손들 앞에서, 이성언어는 힘이 없다.
 
지금 모든 그들의 전략은
 
이익은 그들, 손해는 국민, 핑계는 미국일 것이다.
 
여기서 참된 저항은
 
이 전체구조의 구조악 요소를 드러내고, 국민연대로 기득권층과 각을 세우는 저항의 문제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