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에서 잘 알려지지 않는 부분이
대기업 연구원이랑 업소녀의 첫 만남이다.

이은해측 변호인에 의하면
놀랍게도 이은해가 미성년자 시절에 윤상엽과 처음 만났다고 한다.
윤상엽은 이후 성매매를 하다가 운명처럼 이은해를 다시 만났고
이은해에게 월200씩 주며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나간 것이라고 한다.

결혼 역시 윤상엽이 계약된 금액을 지불하기 위해서
이은해에게 요청한 것이다. 결혼을 한다는 핑계로 부모에게서 1억을 받아냈다.

윤상엽은 이은해가 미성년자 시점에 이미 성관계를 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고  이후에도 이은해의 20대 좋은 시절을 다 누리고 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