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이후의 한국 사회는 ‘복음’이란 개념을 엿장수 맘대로 갖다 붙이는 경향이 있고,
역시 ‘보수’란 말을 엿장수 맘대로 갖다붙인다. 보수주의는 텅빈 개념이 결코 아니다.
조갑제기자는 최악의 의미로, 기독교세계관을 통해보는 합리적 이성(물론, 영어권 진보좌파는 기독교귀족주의 왜곡 아니냐 반문 하지만.... 중립적 의미에서)이 아니라, 조갑제기자의 어법은 부산경남권 내부에서 호남귀족과 쌍쌍파티를 했던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붕당종족주의>를 잇고 있다.
그 기준으로 윤석열이 오랑캐라는 것이다.
보수라는 말을 그 붕당의 이름으로 끌어붙인 의미를 빼고, 보수란 말을 부산경남권 내부의 전라도 양반가문 추종종족주의라고 할 때, 조갑제기자의 윤석열씨 비판은 모든게 논리적이다.
텅빈 개념으로서 논하는 것은 그 분야에 대해서 공부를 안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 분야에 전문가들이 망하고 있다는 의미도 된다.
유신체제의 일반인들은 공권력 남용하는 임금이 안정을 이끈다는 환상이 있었다.
지금은 전라도 무속신앙 영웅주의이거나, 전라도 사람의 영정조 신화로 엿장수 맘대로 가도 인물은 탕평하는 도가 있다는 것을 퍼뜨리나,...
그런 것은 처음부터 존재한 적이 없다.
국힘 자체도 욕이 나온다.
일베정게는 자꾸 계파 계파 ..... 죽어라고 논한다.
그리고, 계파 계파 논하는 분들은 세금따먹기 체제가 영원하다는 전제니까, 대공황 이란 말은 귀를 꽉 닫는다. 말해줘도 알아먹을 지성이 없다.
참, 허탈해진다.
세상에는 국민소득으로 전문가 길러놔도, 자료가 많아도,.... 양반놀음에 요식행위 빼면 다 필요없어.
예전에는 경제위기는 무조건 막아야 한다는 생각이 많았다.
경제이론서는 나쁜 귀족은 경제위기에서만 부러진다고 기록된다.
아무튼, 이론상은 그렇다는 이야기다.
세상에서 제일 꼴볼견이 10명-30명 아는 것을 대리 땜빵한다고 총대메는 게 아니라, 사회에서 많게는 5천명까지도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있는 영역에서 제일 못난 사람의 행보일 것이다.
사회에서 내내 소외됐는데, 정치적 이득은 꿈도 안 꾸는데 손해? 나서는 일은 절로 포기한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말
상식이 상식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