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 ....
대한제국과 청나라는 전쟁을 했던 시기가 있었음 ...
1899년 ~ 1905년 무려 6년간 지금의 조선족 자치구가 있는 간도 지역에서 15차례나 전투를 했었음 .
놀라운건 그 15차례의 전투 중 대한제국군이 모두 압승 ...
이 당시 대한제국군은 청일전쟁 시절 단순 과거의 조선군 수준이 아니였음 ...
이 당시 대한제국군 무장 상태를 보면
미국제 개틀링건 5~6정 보유 (개틀링건 대대 편제) , 독일제 75mm 크루푸 포 보유 (포병대대 편제) , 독일제 마우저 71소총 , 영국제 스나이더 엔필드 소총 ,
일본제 30년식 소총 등 ... 이런 소총만 5~6만정을 보유하고 있었음 ...
생각보다 현대화 되었었고 . 또 전쟁 발발 원인도
청나라에서 의화단 운동이 일어나고 외세배척 운동이 심해지면서 만주에도 의화단 운동이 활개를 치는데
이 당시 만주에는 한인교회 , 조선인 마을이 있었는데 1899년 의화단 마적대들이 한인교회와 조선인 마을을 공격하고 약탈함 .
이에 대한제국은 " 만주에 거주하는 조선인을 보호한다 " 는 명목으로 간도를 침공했고 청나라는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 만주에서 활동하는 의화단을 단속할테니 철군해라 " 고 명령 내렸는데 고종이 읽씹함 .
그래서 청나라가 본때를 보여줘야 겠다 . 하고 청나라 신식군대를 보냈는데 무려 15차례 청나라 파병군들이 괴멸되는 사건이 발생 ...
이 당시 대한제국군 수기를 보면 청나라군은 규모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전면전은 불리하다고 판단하여
6.25 전쟁때 중공군 처럼 지형지물을 숙지하고 야간기동 + 정찰과 매복작전으로 청나라군을 소탕함 . 무려 이 전쟁에서
청나라군은 2,000 ~ 3,000명이 전사 .. 대한제국군은 40 ~ 60명 전사
하지만 1905년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이기면서 청나라가 일본에게 남만주철도부설권을 양보하는 조건으로 간도에 있는 대한제국군 철수 조건에 승락하면서
어쩔수 없이 철군했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