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꽃'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대표 및 설립자는 털보 백정 '김어준'으로, 주식회사 ‘여론조사 꽃’의 대표로 알려져 있습니다. 회사는 “일체의 외부 의존 없이, 완전한 독립 조사”를 표방하며, 멤버십 기반 정기 리포트를 제공하는 여론조사 기관으로 운영 중이라네요.

회사 사이트에 따르면 대표와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모두 김어준으로 명시되어 있어, 털보새끼가 실제로 설립과 운영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또한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와 중학교 시절 친구 사이였고, 꽃의 연구원 채용을 돕고 있다고 방송에서도 언급했지요.

 

!!ᆢ괜히 '구라미터' 소릴 듣는것이 아님ᆢ!!

 

매주 ARS 방식과 CATI(전화면접) 방식을 병행해 정당 지지도 및 국정수행 평가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데, 타 조사 기관들과 비교했을 때, 여론조사 꽃은 좌빨 성향 표본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표집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ARS와 CATI 모두 진보 표본이 우파보다 많았지요.


질문 구성도 우파에 대해 비판적이거나 부정적인 문항이 많아 보수 성향 응답자가 쌍시옷을 남발하며 끊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표본의 편향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특히 지역구별 격전지 예측에서 오차 범위를 벗어난 경우가 많았고, 전체적으로도 예측이 빗나간 곳이 많았다네요.

 

!!ᆢ전문용어로 '선택 편향'ᆢ!!

 

총선 직전 '여론조사 꽃'의 지지율 발표가 민주당 결집 효과에 일정 부분 기여했다는 해석도 있는데, 털보 새끼가 실제로 찢째명 대표시절 “이거 맞냐”라고 통화한 내용도

공개된 바 있습니다.

어쨌거나 이 여론조사 '꽃'에서 대가리에

꽃 꽂은 인간들에게만 전화를 돌렸는지, 무려 찢째명의 지지율이 70%가 나왔다고 합니다. 지금 경제의 모든 지표와 외교, 국내 정치 문제 중, 뉴스 하나만 알고 있어도 지지율 50%가 넘을 수가 없을진대 선택적 편향성을 넘어 조작을 해도 정도껏 해야지 좌파 원외 수괴 아니랄까 봐 아주 뻔뻔함이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요즘은 정말 "와~내가 이런 세상에 살고 있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ᆢ하 하 하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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