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기자의 투사/전사개념을 쓰면 보수진영이 무조건 망하는 이유
- 김대중 지지자들이 유신체제를 깬 것을 거꾸로 벤치마킹이 정답-
 
 

조갑제기자는 유신체제로 비유하면 이철승 전 민주당 의원이다. 민주당 의원으로 민주정의당 지지자 색깔과 거의 차이가 안 난다. 조갑제기자의 속 생각은 부산경남권 친문파 민주당 이념이다.
 
유신체제는 그 사회의 모든 지식이 영남 왕권제 유교 중심으로 짜여졌다. 김대중은 호남 동학파 두목이다. 김대중은 서양인문학을 좋아할 리가 없는 분이지만, 이철승 전 의원등으로 대표되며 민주당 절반쯤을 영남정서가 먹어줬다.
 
국민은 문화 속에서 산다.
문화는 엘리트들이 지배한다.
문화속에 의도적으로 영남 씨족종교로 수렴되는 상징을 박는다.
그 상징에 매일 노출되는 국민은 생각이 경상도 중심으로 세뇌된다.
 
1990년대 학생운동과 대학가 좌파들이 했던 일이 바로 이 부분이다. 한국사회가 영남종족주의로 지배되는 내용이다. 그 상징성을 뒤집어 버리자. 그들은 서양민주주의는 지나놓고 보면 실제 생각이 아니었고,
 
<경상도 종족주의 세뇌> <서양민주주의 길들여서 경상도 물빼기 > <전라도 종족주의 세뇌>
 
이 과정을 취했다.
 
필자는 안티조선의 조선일보 투쟁에 대하여, 반대하는 입장으로 대학원생 신분으로 참전한 바 있었다. 결국, 그래서 공부중단당하고, 조선일보는 그 당시부터도 포지션이 애매한 것을 필자가 몰랐던 측면이 있었다.
 
어쨌거나,..... 좌파진영은 이 사회의 문화 안에 그들의 권력 고수하는 비밀을 이해한다.
 
필자는 원불교 백낙청의 근대의 이중과제와 한반도식 나라만들기에 대하여, 이는 일당독재 이데올로기라고 지적하며, 원불교(사탄교)의 정교일치가 권력 이데올로기로 쓰이는 정치적 측면을 비판했다.
 
그런데, 유신시대 기억하는 사람은 헷갈릴 수 없는 지금 이 시대 지배층의 술수 안 보이나?
 
유신시대는
 
국가안보도 1인 지도자
경제도 1인 지도자
법치도 1인 지도자
 
그렇게 법 위의 성리학적 군주로 쌓았다.
 
김대중체제는
 
우리 마을 영웅. 그 마을 뒤에는 원불교 박지원 파벌과 바지임금 이재명
 
이 논리로 법치도, 경제도, 안보도 간다.
 
일제 강점기 공산마을 주권으로 수렴시키며, 이를 대동단결이란 이름으로 포함한다. 협치란 의미로도 사용한다.
 
유신체제는 <문화에서 영남 왕권제><정치 경제 문화 사회시스템>
 
김대중체제에선 <문화에서 노론 세도정치 전라도 권력에서 조선공산당 흐름>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시스템>으로 간다.
 
필자는 윤석열씨의 비상계엄이 지난 40년간 반복해서 김대중진영이 난도질하는 영남 증오론이며, 얼마간 자살골로 들어간 것을 부인하지 않는다. 멍청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회는 제도화된 시스템논리로, 원불교 백낙청이 <일당독재 세계관>으로 분단체제론을 제출했고, 사쿠라 조갑제, 자유일보, 광주일고 조선일보 아무도 비판자체를 안하는 게 문제.
 
김민수씨가 전사다! 라고 말하는게 왜 아닌가?
 
조갑제 기자 자체의 극우, 극좌 이런 차원이 아니라, 극극 전라도 종족주의 세계관을 키운다.
 
일당독재 문화를 아무것도 깨지 않고, 김민수씨를 소모품으로 여기는 문화로, 이분만 제거하면 보수 뿌러지겠다는 생각을 유발한다.
 
. 무엇보다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신앙 기준으로, 노예 후손에 김민수만 믿고 멍때려! 라는 측면의 정치적 자살골 취향으로 간다.
 
한국교회의 복음통일 담론 같은 전라도 동학 본부에 투항까지 나타날 정도로, 이 사회의 모든 문화는 유신체제 문화 파시즘 이상으로 일사분란하다.
 
무당신앙에서 바라보는 사람 감정 뻥 뚫어주는 것에 포커스가 맞춰진 것으로는, ~~무것도 바뀔 게 없다.
 
서구 진보진영이 반복하는 메시지가 있다.
 
민주주의는 참여 스포츠다. 각자의 모든 참여를 깨운다. 김대중지지 민주당이 각자의 기질로 경상 종족주의에 호남 사람들이 낚이는 것을 벗어나는 참여 스포츠를 했다.
 
특히, <김민수=전사>론이 대공황 앞에서 엽기적 정신나간 미치광이 수준인 이유가 있다.
 
확실히 한국사회에 나타날 모습은 경기침체 수준을 넘어서서, 김대중 시대 30년의 사회모순이 총천연색으로 나타날 것이다.
 
1) 근본적으로 동학 부동산 투기운동으로 민중이 부채 져라. 귀족이 재산불릴께 하는 측면이 있다.
 
2) 박헌영의 8월테제 발 농민두레 논리에 복지를 씌운 어법으로, 지속불가능한 복지구조를 정착하여 경제위기를 초래하는 측면도 있다.
 
3) 지방자치를 영미식 혹은 독일식 한다면서 사실상 중국적 자본주의 부동산 경제를 한 측면도 있다.
 
참여스포츠로 다방면으로 일당독재 때리기 할 것을 아무것도 안하고, 김민수만 바라봐! 로 간다.
 
경기침체보다 더 나쁠 것이 다가올 미래다.
 
조갑제 세계관은 극극 전라도다.
 
감정을 뻥 뚫어주는 사람에 줄서자는 수준을 넘어서서, 이 사회에 어떤 색깔의 종족주의를 문화에 까느냐와 어떤 권력이냐의 문제가 있다.
 
호남색깔 진한 민족신화를 쓰면, 어디가 이로울까?
 
결국, 투사니 전사니 그게 전부 전라도 지배체제에 노비문화다. 이거 버려야 보수가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