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관세를  이용해서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게

미국에게  줄서라고  강요하고있다

 

이에  절망한  시진핑이

최후의  발악하는것이

이번  전승절  열병식이였다

 

보수논객  박성현은  이렇게  말했다

'원래  크게  짖는  개는  물지않는다

중국이  그  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