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만년 전부터 중국인들이 한반도에 자기들꺼 주입했다고 하는데, 동성촌 부락 정서를 기억하는 세대들의 동학정신미치광이 레벨로, 하나님 나라 공동체의 앞뒤 안가리는 파괴 공작인데, 자기 눈에 흡족한 상황이 있다. 기본적으로 <우리 정서>라는 말은 100% 신뢰성으로는 불가능하다. 중국인이 심은 <정신적 똥떵이>와 순수한 한국인 조상의 산물의 구분이 가능한가? 우리 정서에 맞는 교회라는 조갑제닷컴 할아버지들의 호남 극좌파들의 단골레퍼토리로 수렴하는게, 2010년 이후의 복음통일의 신앙 훼절현상과 같다. <우리정서~~~>라는 말 자체에, 중국인들이 100% 고대에 자기들이 심었다고 하는데, 깬다고 깨도 결국 절반이상은 중국인들의 의중이 이길 수 밖에 없다. 상당히 많이 깨지긴 할 것이다.
 
조갑제닷컴에서 나오는 정보는 매우 심플하다.
 
지성에서 처참한 몰골인데, 그런데, 과거로 돌아가면 정말로 대졸이 한마을에 1-2명 수준인 학벌과 신분이 일치된 시대가 있다. 이성으로 설명하는 투명한 원리가 아니라, 그 씨족 종족원리로 쳐바르는 어법이다.
 
동학종교의 대부분이 그렇다. 중국경전의 종교신화에 세계관 대부분을 의존해 쓴다. 그러면서, 약간 비틀린 영역에서 차이가 있겠으나, 큰 의미로 중국 세계관 좌장이다. 이러면, <우리~>라고 쓰면 안된다. 우리! 우리! 라고 하면서 특정 양반가문들의 노비모음이란, 서양법적 불법행위와 인권유린이 나타날 수 있다.
 
한자는 중국인 글인가? 한국의 것인가? 중국꺼가 맞다. 상식을 상식으로 볼 때, 결국 조갑제 닷컴은 자유민주 수호에 적극적 훼방자요, 중국식 코뮤니즘반대에도 훼방자다.
 
유신시대에 1인 권력의 문제에 국가주의 폭주문제가, 지난 30년은 이런 식으로 바뀌었다.
 
군사정권에서도 1인권력 우리.. 란 논리 했고, 붕어빵처럼 전라도식 종족종교 지배원리도 우리이야기한다. 전라도식 유교는 결국 베이징식 유교아 근접하다.
 
우리 정서에 맞는 기독교??
 
반만년 전부터 중국인이 한반도에 주입한 씨족종교 코드는 순수한 우리의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