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ailydefens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10년 신탁통치 정책을 공식 추진하기로 결정함.

미국의 신탁통치 식민지는 현 남태평양 미국 식민지 미국령 사모아처럼

미국 시민권과 미 연방 투표권을 부여하지 않는 연방 식민지로써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를 이스라엘과 아랍 양쪽 세력 모두 가자 지구를 향한 접근을 막는 동시에 지역 발전을 추구한다고 함.

즉, 미국령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는 현 미국령 사모아처럼 미국 시민권을 부여 받지 못 한 식민지가 되어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미국의 국민이지만 시민권은 없는 비시민 국적자 (U.S. Non-citizen National) 로 분류될 예정임.

그래서 앞으로 미국령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주민 2백만명이 발급 받을 미국 여권에는

"이 사람들은 미국 국민이지만 미국 시민권자는 아닙니다 (THIS BEARER IS A UNITED STATES NATIONAL, AND NOT A UNITED STATES CITIZEN)"

라는 문구가 세겨질 예정임.

그런데 미국에서 미국 시민과 국민의 차이는 미 연방 투표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냐 없냐의 차이 하나밖에 없음.

즉, 미국에서 미국 국민이란 미국 시민권은 없지만 사실상 유효기간 없고 추방당할 걱정 없는 미국 영주권자라고 이해하면 됨.

그래서 앞으로 미국령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주민 2백만명은

미국령 사모아 주민들처럼 미국 국민으로써 미 연방 투표권은 없지만

미국 본토에서 무제한적으로 거주, 취업, 초중고 무상 의무교육과정 혜택, 소셜 시큐리티 연금 혜택을 받게됨.










그리고 미국이 10년 이상 장기 신탁통치 한다는 말은

나중에 막판에 미국 편입 주민투표도 할 것이라는 의미임.

과거 일본제국 남양군도 일부였던 사이판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미국 신탁통치령이 되었는데

신탁통치 기간 막판에 주민투표로 미국 편입 결정되어서 결국 지금 미국이 되었고

팔라우, 미크로네시아, 마셜 제도는 주민투표로 독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