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요리 프로그램들 보면 뭐 ㅅㅂ꺼 세계 3대 진미가 어쩌고
미식가들이 먹는 거라며 캐비어(철갑상어알).송로버섯(트러플).푸아그라(거위간)

식재료로 사용하면서 온 갖 찬사를 부여하며 
감탄을 자아 내는 식인데.. 존나 어이 털린다.
어떻게 해서 나온 말이냐면..  아이러니 한게 



수식어 처럼  고급음식들 고급식사를 뜻하는 "파인다이닝"이
프랑스에서 유행 퍼트린건데

포크 나이프 순서대로 놔두고 식사 예절등등..
이걸 일본 놈들이 퍼가서 요리관련 책들에 소개한걸
우리나라 요리하는 늠들이 고대로 퍼와서 진실이라 믿고
철칙으로 따르는거 ㅋ



60~90년대까지 일본새끼들이  프랑스에 환상이 존나 많았다
이건 비단 일본 뿐만 아니라 유럽의 대부분 국가들이
세계 2차대전 전까지도 프랑스를 선망했고
프랑스도 그러한 자존심들이 있을 정도니

미슐랭 미슐랭 하제?.
그게 프랑스 미슐린 타이어 회사에서 여행지 가이드 책에 여행지
식당들 어필하며 소개 했던게 시초이며 

앞서 말했듯이 일본은 존나 프랑스 물고 빨고 환상에 젖어 있을 그 절정의 80~90년대에
당연히 미슐랭이니 . 프랑스 고급식사들이며 
파인다이닝을 표방 해서 물고 빨았던거 

그렇게 프랑스의 파인다이닝에 쓰여지던 고급 식재료들 외식음식들
물고 빨며 일본에서 널리 퍼트린 책자들 소개된게  
캐비어(철갑상어알).송로버섯(트러플).푸아그라(거위간) 이걸 가지고 
세계 3대 진미니 쳐 갖다 붙인걸 .

90년대 이 후 우리나라로 그대로 이게 넘어온거라 보면 된다


캐비어?. ㅅㅂ 실제로 먹어보면 짭짤한 맛 . 맛 조옷도 없음

트러플?. 요리 관련 프로그램 보면 우와~~트러플이 향이 어쩌고 지랄 깝싸는데
막상 트러플 냄새 맡아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디서 많이 맡아본
불쾌한 냄새들 일거다

축축하고 눅눅한 흙냄새. 습하고 곰팡이 낀 지하실 냄새,
노가다 꾼들 건물 리모델링하고 철거하며 맡을 수 있는 쾨쾨한 냄새들
도료 작업할때 스물스물나는 희석제 냄새...
평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맡을 수 있는 냄새가 트러플 냄새다 
이걸 뭐 마치 엄청난 풍미 향이 있는 것 마냥 사탕 발린 말처럼
흙 냄새니 뭐니 이딴 개소리 하는거다  


세계 3대 진미니 이딴 말들에 익숙하니 맛도 조옷도 없는걸
애초 이게 뭔 맛이야 싶지만서도  
허세질로 입꾹들 쳐 하며 아무말 못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