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교회에서 논해지는 복음통일은 어째서 복음이 아닌가?
-트럼프-이재명 회담을 보면서-
 
 

트럼프-이재명 회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남북문제. 트럼프가 복음주의 기독교인의 지지층을 받지만, 트럼프 본인은 사업가 특유의 서양무신론’(인본주의)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본다. 정말 진짜 신앙이 좋다면, 영어권 유튜브에서 트럼프 신앙 비판 꼭지가 안 나와야 한다. 필자보다 훨씬 익숙하게 동학신앙어법으로 한국 언론용 트럼프의 드립이 계속된다. (그러나, 이는 미국인들에겐 굉장한 피곤함이라고 본다. 강대국이 자신에 70여년 의존한 국가에 비위맞추기가 얼마나 짜증나는 일인가?)
 
역지사지의 태도로 한국 국민에게 한국처럼 구는 외국이 있을 때 어찌하겠냐 질문을 해야 한다. 미국은 그 때에 기대되는 한국인의 행위보다는 언제나, 더 도덕적인 선택을 했다. 한국국민들에게 물어보자. 한국처럼 구는 외국이 있다면, 한국처럼 구는 외국을 한국인의 최소 60% 이상이 그 나라를 버렸을 것이라고 바라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필자는 미국 국민과 트럼프에 매우 고마운 감정을 갖는다.
 
필자는 여기서 놀라운 점은 세계 대공황으로 세계적 연쇄적인 경기침체를 앞두고도, 김대중체제의 정치경제사회문화를 아우르는 지배공식을 원불교 박지원 세력-원불교 백낙청 세력의 꼭두각시 이재명을 통해서, 트럼프와 한미정상회담에서 또다시 써먹었다는 점이다. 유신체제에서 아무리 위기가 와도 1인 통치권자 중심을 굳게 세웠고 그것을 통해서 권위주의 통치를 유지했듯이, 김대중체제에서는 아무리 위기가 와도 남북 문제를 통해서 동학귀족을 잇권정치의 수익자로 전면에 내세우는 어법을 유지한다.
 
유신체제는 박정희 전두환의 고도의 권력집중을 안정이라고 불렀다. 윤석열씨 비상계엄은 이런 권력집중을 그리워하는 노인(양반후손)의 산물이다. 권력집중은 그 자체로 잇권 수혜층을 전제한다.
 
김대중체제는 남로~북로 연결 씨족을 잇권정치의 수익자로 전면에 내세우는 것을 평화’(, 감히 그 종족에 개기지 못하게 하는 상황의 중국경전 표현)라고 불렀다. 각 귀족마다 여기는 이렇게, 저기는 저렇게 다양한 잇권 영역을 세우고, 이를 꼭두각시 지도자가 대동단결’(원불교 일원상진리, 천도교 동귀일체, 증산교 해원상생을 포괄하는 표현)하는 것을 반복한다.
 
오늘 아침 일베정게의 화두는 친미 대통령 이재명이다. 도광양회 논리로 미국이 뿌러지길 바라보자는 발상이 원불교 백낙청 진영의 기본상식인 것을 아는데도, 계속 반복한다. <친미 호소인 이재명>인임을 모든 국민이 아는 데도, 그들이 반복하는 의도는 딱 하나다. 경상도 대구 경북 노인아. 세도정치게임으로 전라도가 이겼는데 어떻게 하니?
 
이재명 민주당이 트럼프가 원하는 거의 모든 것을 완전히 다 들어주는 댓가로 트럼프에 남북쑈를 원했다. 지난 트럼프-김정은 회담때 나왔던 모든 명제를 단순 되풀이하면서, 트럼프와 미국이 원한 모든 것을 들어준 댓가로 쑈를 해줄 수 있다.
 
노론 세도정치에서 이런 식의 국제관계는 어느 파벌 양반가문이 감투를 독점하느냐 문제일 뿐이며, 아무런 내용이 없다. 남북쑈를 하면서, 지난 미북합의의 수평선을 가고, 사진 몇방 찍는 것을 트럼프는 이거 왜 못하느냐? 트럼프의 속내는 미군 기지 자리의 임대가 아닌 매매 계약을 원한다는 이야기에서, 확실히 드러났다. (경기도 지자체장과 평택시장 개꿀?) 트럼프가 김정은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남한의 선제폭격론자나 다양한 북한 이지메론자와 거리를 두겠다는 수준 이상이 없을 것이다. 그런 수준의 대화를 주고 받는 자리에도, 원불교(사탄교)에 깊이 빠진 동학 노인은 뭔가 대단한 사회변화를 느낄 것이다.
 
필자는 한국교회가 트럼프 이재명 회담의 결과물에, 야구경기장 치어리더처럼 하는 모습이 안 나오길 기대한다. 이는 궁극적으로 보수의 예수님이든, 진보의 예수님이든, 모든 형태의 성경적 예수신앙 기준으로 배도가 적확하게 맞다고 본다.
 
이런 식의 복음통일담론의 뿌리는 함석헌 선생 저작집으로 이어진다.
 
48년 건국의 실체인 억압적 국가와, 그 이전의 조선시대로 상징되는 전라도 패권주의 상징인 해방의 국가의 이분법이 나오고, 그 해방의 국가를 기대하는 것이 함석헌 선생 저작집의 로직이다.
 
그런데, 억압적 국가란 말에 암호해독을 하면 결국 이승만에 줄선 영남 동학에 의한 현실의 법치국가 대한민국이고, 해방의 국가는 원불교(사탄교)중심의 남로당 인민공화국이다.
 
필자가 복음통일에 대하여 가지는 비판은 성령공동체로서의 교회관점을 완전히 포기하고, 일제 강점기 조선공산당 공산마을 씨족조상신을 성경의 하나님이라고 사기치고, 그 조상신 중심으로 동학궐기하듯 하는 것이 에큐메니칼이라고 사기를 치는 것으로 요약된다.
 
김정은이 주도하는 북한공산당 공식 오피셜은 일당독재 북한체제는 영원하며, 남한 체제는 무력공격 박살 아니면 남북대화 자체를 안하겠다는 이야기다. 북한공산당 메인 부서들에게도 함석헌 저작집은 더 이상 신비한 책이 아니라, 전라도-평안도 중심으로 기울어진 씨족정치 이데올로기로 매우 자의적인 것이라, 순순히 따라갔다간 북한 공산체제도 손해보지 않겠냐는 우려가 있는 것이다.
 
사쿠라 조갑제 기자처럼 남북 문제 강조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지금이 김대중의 카드대란 때처럼, 김대중 지지하는 하층민들아. 김대중 믿지? 하고 부채를 지게 하고, 아무런 책임을 안 져서(책임지는게 사실은 무당신앙 환타지 속에서나 가능. 책임지는 게 불가능) 신용불량자가 양산되고, 그 어법이 그대로 부동산에 확장됐다. 이제 세계적 경기침체가 온다.
 
이 부분에 대해서, 남북문제 강조하는 분들은 1마디도 없다.
 
마치, 유신체제 때 박정희 전두환에 줄서는 게 애국이라는 분들이, 전태일 박종철 외면하는 것과 붕어빵처럼 닮았다. 차이가 있다면 유신시대는 전라도서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김대중체제는 비전라도 평민들의 고통을 외면한다.
 
복음주의 기독교인이라면
 
부동산에서 니돈도 내돈, 내돈도 내돈부채유발형 성장에 기반한 문제를 비판했어야 한다.
 
뿐만 아니다. 다가오는 경제위기는 법적 관계의 엄청난 혼란을 수반한다. 전라도 중화사상으로 오염된 법치주의로 인한 경제왜곡에 대하여 분명하게 지적했어야 한다.
 
군사정권 때 기독교는 바른 교의를 강조했다. 원래 복음주의는 그래야 한다. 그리고, 세상속에서는 교회법 제사장 그룹으로서 시장경제의 법, 규칙, 규범을 강조해야 한다.
 
그러나,......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사상에 발걸친 양반가문들은, 기독교인을 포장신분으로만 생각하고 진정하게 하나님과 계약을 따를 의지가 없었던 것이다.
 
진보의 예수님이라고 한다면,.....
 
영국좌파 유튜브도 전부 기록한다. 부채 경제가 중산층 및 하층민 민생왜곡이 있다. 이를 아무도 기록하지 않는다.
 
유신체제는 1인지도자 공권력 남용.
김대중체제는 남북담론을 빙자한 남로당 민족주의 계통의 관직 싹쓸이 오케이?
 
필자는 장동혁 의원의 당대표 당선에 별로 기대 안한다. 판사출신이 사쿠라 조갑제기자의 영웅신화 담론을 믿나? 전라도 종족주의로 온 세상을 파시스트적으로 도배하고, 그 도배에 기준으로 관직을 싹쓸이 하고 싶고, 그 관직 싹쓸이 기준으로 국제경제도 그렇게 채우려는 것이다.
 
필자는 국민의 힘 핵심당원들의 <주몽신화> 도착증 증세를 걱정한다. 주몽신화 도착증세는 88년 무렵에 문익환 목사 따라다니던 화염병 부대 사고관으로 간다. 전광훈 목사집단이 서부법원 폭동 때 딱 한번 그렇게 하고 망했다. 폭동 없는 웅변대회를 해도 늘 그렇게 간다.
 
지금 국힘의 영남 당원들은 군사정권 기득권 가문이 중심일 것이다. 김무성과 조갑제 기자 일파는 그런 의미로 극우라고 경상도 내부의 전라도 종족주의 중화사상론자에 오랑캐 낙인당한다.
 
한국은 경제위기가 올 것이다. 이 상황은 지지층 다수에 고통을 수반한다. 억울한 사람들에겐 처방을, 그리고 이성에 기초한 사회적 전망을 요구한다. 그런데, 아무것도 없이...... 유승민=한동훈=배신으로 간다. 모든 욕망의 시작과 끝이 씨족중심의 감투중심이다. 이렇게 이런 권력욕망이 블랙홀로 가는 것이, 군사정권 막판에 공자 맹자 중심의 인식론 비판이었다.
 
냉정한 말로, 어떤 양반가문 후손이 관직에 잘 보이는 영역을 차지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미국정치도 관직 독점한 부패정치인이 많아도 너무 많다. 정말 필요한 것은 그들이 관직을 그러느냐가 아니라, 이성원리에 맞춰서 국가가 운영되느냐 문제다.
 
필자는 페이스북 독백-일베정게 독백-블로그 독백으로 멈춘다. 본인은 안 잘났다. 권력가지신 분들이 어느 정도 돈만 쓰면 필자 생각과 거의 같은 내용을 유명대학 졸업자에게서 얻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가만보면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알면서 안하는 것이다.
 
전한길씨는 개인적으로 가정을 지키는게 신앙을 지키는 것이라고 본다. 세상에는 독백처럼 말해버리고 마는 무수한 소시민의 삶이 있다. 국힘 당원들은 사쿠라 조갑제 기자 박정희 책장사로 30여년 째 중단된 자유민주 지식의 공부가 진짜 필요해졌다. 특히, 대공황이 다가온다고 하는데, 대공황이 뭐해먹는 건지 자체를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다.
 
국힘 당원들로 노인세대들에겐,
 
천도교/원불교/증산교 세계관도 이해불가능의 초월적
복음주의 세계관도 이해불가능의 초월적
진보의 예수신앙 세계관도 이해불가능의 초월적
 
이분들끼리의 이해불가능 영역으로 쭉 가는 무식의 연대가 너무 힘들어진다. 이분들은 도대체, 이분들 세대에선 해석불가능이 다음세대에서 모두 해석된다는 사실을 인정을 안한다. 그리고, 해석하는 세대 틀어막고 10년 만 있으면 도로 무식의 세대가 중심이라고 보겠으나, 이미 한국은 그 수준만큼 모든 가능성은 망하고 난뒤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