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은 잘 받았노? 난 안받을라고 했는데, 3살짜리 애기도 주는거더라고.. 결국 세대주이름으로만 받을 수 있어서
마누라가 페이북으로 받아버렸음..
근데 이게 그냥 쓰던카드 긁으면, 선별적으로 지원금이 먼저 결재되는 구조더라?
난 코로나 때도 문재인용돈 안받았거든? 그래서 이번이 배급 처음 받는거였는데.. 이런 기가 막힌 배급방법을 찾아내다니.. 쫌 놀랐음..
또, 쓰면서도 안되는 집이랑 되는집을 문자로 바로바로 알려주니깐, 동네에서 편가르기도 이렇게 좋은게 없더라.
지주계급 가게는 알아서 걸리니깐.. ㅋ
근데 이거 취지가 내가 알기론, 일단 통화량을 늘려서 경기를 살려보자는거 아니었능가?, 그러라고 4개월 사용만기까지 있는거 같던데..
근데 적어도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평소에 쓰던 카드대금을 누가 선납해주고 있는 수준이라는거...
지원금 써버려야지 ..하고 마음먹고 쓰는게 아니라, 그냥 카드긁다보면 지원금차감이라고 뜨면, 뜨는가보다..
이럴꺼면 예상했던 과소비는 안할꺼 같은데..? 돈나눠줄께 저축하지 말라던게 이재명 아니었나?
주변에도 뭐했냐고 물어보면, 다 그냥 애들 학원비 대납하고 만거 같던데.. 온라인에서만 돈 더 내놓으라고 찡찡..
처음에는 인플레이션이니 뭐니, 그건 차치하고, 그래도 기한도 있고, 이럴때 과소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었는데..
대부분은 평상지출을 정부에서 선납해주는거니, 막상 그 효과도 미미할꺼 같음..
물론 가장 큰 목적인 효과는 배급효과겠지? 세상에 이런 기가 막힌 배급방법을 뚫어놓은 문재인한테 감사해야할 듯함..
경제활력이라는 점에서는 걍 과소비가 없어서 실패할꺼 같고, 통화량은 늘었으니, 조만간 물가는 오를께 뻔하고.. 그럼 서민이 타격이 더 심할테고.
또 죽겠다고 찡찡대면 배급루트를 제대로 뚫어놨으니, 어떤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배급을 안줄수는 없을꺼 같음..
지금같은 직선제구도랑 국민수준에서는, 국힘도 효율적 배급을 논하지 않으면 쉽지 않을꺼 같음... 아니 절대 못 이김.
결국 써보니깐 배급제는 대성공인거 같음.. 부자들을 계속 미워하게 하면 됨.. 51%만 먹으면 되니깐..
생각해보면, 무상급식 부터 해서 풀리면 풀렸지, 미래를 대비하자는 정책이 성공한 케이스는 하나도 없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