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의 기독교가 K-번영신학화된 현재의 교회보다, 더 진실했다.
 
필자가 반대하는 것은 이 부분이다.
 
조선시대 전라도 노론 다수파는 소련에 줄섰다.
그들은 해방공간에 정치적 패배로 대한민국에 들어왔다.
대한민국을 기필코 뿌러뜨려서
인민공화국 복원하자.
그 측면으로 조선시대 전라도 사대부의 유교의리론이다.
중국경전 맹자의 전라도식 읽기 부분이다.
 
여기에 줄서고, 정작 다가오는 세계대공황 및 경기침체 조짐에서 벌어지는 사회문제에 무관심하다.
 
이게 말이 되나?
 
어린 시절 기독교는 소위 말하는 바닥 빨갱이로 지칭되는 이들에 의한 한국교회 박해의 트라우마가 지속됐다.
 
뿐만 아니다. 어린시절의 기독교는 가정에서도 십자가 이야기. 사회에서도 십자가 이야기. 모든 영역에서 책임윤리다.
 
한편으로 슬프다.
 
일베정신의 세계화....(한국의 외신뉴스만 봐도 알지만, 국제사회에 좌익 앵무새 허위정보 많다. 이를 바로잡는 sns)하다가, 미국 트럼프 지지층에 이야기들었다.
 
어떻게 책임을 회피하는 귀족들이 사회에 중심인거니?
 
필자가 힘없고 빽없는 1인임을 이해해주면서, 나를 불쌍해했다.
 
그 뒤로 미국인 및 영어권 외국인상대로 정치이야기 자체를 안한다. 토론도 안한다.
 
예수 믿는다면,.....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계명을 다 따라라 이기야! 하는 차원으로, 사회의 중심 코어 진리를 사수해야 한다.
 
행위가 따르지 않는 전라도 유교 명분화된 복음은 복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