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바람, 햇빛은 우리 곁에서 삶을 이어가게 해 주는 매우 중요한 자원들입니다.

적절하게 잘 내리고, 불어주고, 쐬이는 것 만으로도 수많은 생명들이

삶을 영위하고 이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끔 이러한 현상들이 과도하다고 할 만큼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태풍, 허리케인, 토네이도 등인데요,

그 중에서 유독 우리들을 두렵게 하는 것이

바로 번개입니다.

하늘이 노하였다, 곧 벌을 내릴 것이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 등등

번개는 많은 속담과 전승속에서

하늘이 내리는 벌이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번개가 칠 때 순간적으로,

태양 표면 온도의 4배 정도 높은 2만 7천도, 전압은 10만볼트,

전류는 5만 암페어라는 상상도 못할 수준의 엄청난 에너지가 발생합니다.

또한 그 규모 및 발생 속도 등 아직 알지 못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번개가 실제로는 자연의 생명들이 살아가는데

매우 이로운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그냥 하늘에서 번쩍거리는 정전기일뿐 아닌가 하는데, 실제로 그럴까요?

'천둥번개가 많이 치는 해에는 농사가 풍년이 든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구전되는 옛말이지만 매우 과학적인 표현입니다.

번개가 치면 공기 중 질소가 이온화되고

빗방울에 녹아들어 땅으로 내리게 되어 천연 질소비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플라스마 방전의 일종인 번개로 인해 연간 8억톤의 질소가 자연계에서 순환을 하며

농산물에 필요한 비료가 된다는 개념인데요, 이러한 번개농법을 과학적으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플라스마 파밍은 식량 위기를 극복하면서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스마트한 농업입니다"

(플라스마 기술연구센터, 유석재 국가핵융합연수소 소장)

 

이와 유사하게 아르곤플라스마(번개의 형태)를 쬔 뒤

콩을 발아시켰더니 발아율과 생산율이 크게 증가하였다는 연구결과도

2017년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가 되었습니다.

재미있게도 실제 번개처럼 짧은 노출을 준 콩들이

인위적으로 길게 3분이상 쬔 콩들보다 발아율과 생산율이 더 좋았다는 것입니다.

번개의 효과가 실증적으로 검증이 된 사례입니다.

그런데 번개가 최대 질소원이라는것은 1990년대에 발견 되었는데요..,.

 

이러한 번개의 과학성에 대한 것이 성경에도 언급되고 있는데...

성경은 지금으로 부터 자그마치 약 3500년전에 기록된 책입니다.

 

약 BC1500년부터 AD100년 까지 기록이 되었습니다.

성경의 욥기서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습니다.

 

그거 번개빛으로 자기의 사면에 두르시며 바다 밑에도 가리우시며 이런 것들로 만민을 징벌하시며 이런 것들로 식물을 풍비히 주시느니라

<욥기 36장 30~31절>

옛날 사람들은 이 성경 말씀을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불과 1990년도 이전에는 번개가 식물 성장에 엄청난 역활을 한다는 것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어떻게 3500년전에 쓰여진 욥기서에는 어떻게 알고 이것을 이렇게 썼을까요?..

 

이것을 우연이 쓴 글이라고 치부 할 수가 있는 것인가요?

이러한 들풀들을 위해서도

하나님께서는 큰 역사를 해 두셨고 하나도 틀림없이

기록해 두셨고 증거해 두셨습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마태복음 6장 3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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