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일은 볼일이 쪼매 있어서 긴급으로 휴무. 

 


밤에는 지인들과 태국식당에서 한잔. 

메콩 큿는 하이볼은 무맛(無味). ^^

 


모닝글로리.

 


태국요리가 젓갈을 마이 사용해서

한국인 입맛에도 맞다. 

 


얌운센.

 


본 외국인 노동자는 특히 그린 카레를 좋아하노. 

 


지인이 주문한 라멘.

 


지인 스시남이 가져다준 샴페인. 

 


사과 브랜디 몇잔 묵고 취침소등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