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shot 2025-08-14 at 1.58.34 PM.png 서울 강서구 조폭 \\'신남부동파\\' 34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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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009038?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41502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폭력범죄단체 '신남부동파' 조직원과 추종자 34명을 검거했습니다. 

폭력단체 구성, 금품 갈취, 폭행, 공갈 등을 저질렀다는 겁니다.

 

신남부동파는 1980~1990년대에 서울 강서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다 2000년대 들어 와해된 조폭 단체입니다. 

이번에 붙잡힌 조폭 단체를 만든 건 옛 신남부동파의 막내였습니다. 당시 막내는 오늘날 부두목이 되어 실질적 두목 행세를 해 왔습니다.

 

"싸움 잘하면 돼" 교도소에서 모집…임무는 '보호비' 갈취

 

2020년부터 최근까지는 지역·교도소 등지에서 10~30대 신규 조직원을 포섭했습니다. 

"싸움 잘하면 자격 있다"며 가입을 권유하고, 교도소에서 포섭이 된 경우엔 출소 후 기존 조직원들에게 인사를 시키는 방식으로 가입시켰습니다.

이렇게 2020년부터 약 5년 사이 가입한 조직원은 16명, 대부분이 직업이 없는 20~30대였습니다.

 

유흥업소 업주에게 보호비를 명목으로 매달 20~150만 원을 갈취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폭행했습니다.

경쟁 관계의 주차 대행업체에는 조직원을 동원해 영업을 방해하거나, 특정 회사의 주주총회가 진행되지 못하도록 압박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돈을 갈취하고, 조직원들은 선임에게 매달 10~100만 원씩 조직 운영용 회비를 냈습니다. 

2020년부터 5년 사이 모은 돈이 2억 4천만 원에 달합니다.

 

구속된 피의자 중엔 10대도 있었습니다. 고등학생이던 10대었는데, 형님 문화를 '멋과 의리'로 생각해 가입했지만 이를 뉘우친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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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조폭도 아니고 서울 강동구 유흥업소 보호비 뜯어서

34명 수준의 중소 조폭이 5년간 금고에 쌓인돈이 2억4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