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온 진표범은 철권 717을 켰다.
게임속엔 여전히 녹색 아디다스 풀셋트로 바지,신발,후드까지 흰 줄무늬에 녹색으로 맞춘 박시현이 있었다.
"덤벼봐. 자신 없나봐?"
진표범은 백색 와이셔츠에 붉은 넥타이, 검은 정장을 입고 간편하게 편안한 검은 기능성 배기를 입었다.
박시현의 말이 있든 없든 진표범은 덤빌 예정이었고, 109kg인 진표범은 은근히 한번 덤빈 각인효과로 강하게 지립근을 느꼈다.
181cm 77kg. 박시현의 늘지않는 보통 피지컬.
"내가 먼저 가지."
왼손으로 앞의 허공을 쥐어채곤 오른손 직빠따로 진표범의 안면을 가격했다.
빡-!
그리고 이어지는 와다우 2-3대 펀치.
총 4대를 맞곤 진표범이 하단태클로 무마하려다 반쯤 적당히 앉으며 속삭여주는 박시현의 말을 듣고 잠깐 풀을때 쯤, 이미 길로틴 체크에 걸려있었다.
"자기야."
"컥, 컥, 컥,.."
힘이 풀리게도 박시현의 애교에 순간 몸의 긴장이 이완되며 여성간첩 못지않은 박시현의 미모(?)에 진표범도 적대감이 눌러지니, 98/2로 길로틴초크가 확실히 들어가는 수 밖에 없었다.
"내가 미쳤다고 널 자기라 부르냐. 웩."
그리고 진표범은 포근히 잠들었다.
게임 종료. 온몸의 컨디션은 백프로로 회복됬다.
그리고 다음 게임에 들어가기 앞서 벌써 못다닌지 오래된 유한의 병원에 찾아가보기로 했다.
외국에 가는 비행기.
미국으로 가니 지나가는 한명 한명이 세계 제일의 선진국답게 실력이 눈에 훤히보여 어지러울 정도였다.
현대 최고의 문화,경제,군대 대국. 그리고 민주주의 제국.
직접 진표범이 갑자기 잡고 붙어도 승리를 장담키 어려울 것 같은 고수들이 눈에 무작위적으로 드문드문 보였다. 일반 시민들 마저도.
그러나 그들은 서로 쿨하게 건을 들고 다녔다.
때문에 짐승인 말을 길들이고 호흡을 맞취 이끌고 다니며 시작된 카우보이들의 후손들답게 자치구적으로 서로가 서로를 첨치하는 지능적인 존재들이었다.
전쟁이 일어나면 총을 쓸줄 아는 미국 시민은 유사시 비례 군인이 되겠지.
하지만 그들은 대체로 성자 나사렛 예수를 믿는 비율이 높아, 늘 스스로의 믿음과 신앙을 정돈하며 씻고 조각하며 마음을 갈고닦았다.
그들이 아름다운 이유에는 그것뿐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진표범이 꽤나 신기한지, 지나가는데 진표범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졌다.
유한의 병원.
"유한은 어디있나요?"
윈어민어로 번역해주고 역해설도 가능한 쌍방향, 혹은 양방향으로 해석해주는 AI 인공지능 테슬라 번역기, 해설기를 통해 물어보자, 그들은 이미 퇴원하고 병원에 있지 않으며 그의 허리는 완치됬으며 진표범이라는 자가 오면 명함을 전해주라는 말이 있었단 말에, 진표범은 본인의 국가 ID 인증서류를 스마트 볼 XLTE로 얻어와 내고는 스마트 큐브에 저장하곤 품속에 넣고 스마트폰에도 동기결합시켜 연락기인 Phone에 결합시켰다.
존 지닉스 26세
라이칸 계열사 대표,
라이칸 드모프(가상현실 세계 항해 무역 게임, 실제 금액 투자 가능)
라이칸 제약회사(근력증강 마약, 전신단련 운동용)
라이칸 UT(인원구출용 헬리콥터 드론 전문 제조회사)
라이칸 D(클럽 파티 참석자간 매칭 SNS 파트너 선정 대화 어플, 다양한 클럽 아이템 구매 및 선물가능)
라이칸 G(세계 제일 부호 및 VVIP를 위한 자본 총 집약 쿠키 제조회사. 매일 연구하며 큰돈을 만짐)
라이칸 쯔위(소규모 애견 아끼는 모임. 학대받는 동물들을 지키는 조직. 이미지 관리용)
... 기타 등등 그의 커리어가 적힌 명함과 접선 가능한 연락처가 적혀있었다.
그리고 4일
진표범은 드디어 유한을 찾아냈다.
"헤이~ 유한?!"
유한은 뒤돌아보며 설마하는 목소리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오, 진표범. 버미가 맞니? 정말 키가 커졌구나. 나보다도 높은걸."
유한과 진표범은 격한 포옹을 하고 헤어졌다.
차마 허리가 부서졌다 나은 친구에게 더이상 지켜주고 싸워달란 말을 하기엔 미안한 나머지, 진표범은 그냥 되돌아오고 말았다.
그리고 조용히 되돌아가 시내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타려는 순간 유한이 와서 외쳤다.
"진표범! 나랑 같이 가야지! 지켜줄게!"
그리곤 버스를 놓치곤,
둘은 불후의 악수를 나누고 말았다.
- 한국 -
조슈아,진표범,정우,유한,신성환이 모였다. 김준섭도.
이제 6명으로 된 이 모임은 인천연합 상태 안좋은 아이들(?) 못지 않았다.
"꽤나 강한 친구들을 많이 얻었구나 진표범.. 내가 보고하지 않아도 너희 집안 사람들은 아는듯 하다. 이들의 이력에 대해 말이다."
여기서 진표범과 김준섭을 제외한 모든 동료들이 순간 유한의 이력이란 먈을 듣자 머리빡이 빻, 도드았고,
진표범은 일단 여태까지 그들의 모든 사건들을 결과료 토론해보자,
"인천을 먼저 이기는게 좋겠다."
그리고, 조슈아가 조심스레 얘기를 끄냈다.
"인천연합도 거신파가 급속도로 갉아먹고있어. 95명도 안되는 작은 인원으로 시작해서 벌써 인천에서만 그 6배, 7배고 경상도로도 진출하려다가 대구의 '이종석'에게 막혀 부두목 안병원이 한주먹에 뻗으며 대구 경찰들(대구를 지키는 파수꾼 역할)에게 막히긴 했지만 거신파는 인천을 잡아먹는데 집중하고 있어서 우린 인천연합을 잡고 서열 1위가 되고 거신파까지 잡아야 한다는거야. 그래서 우린.."
유한이 물어봤다.
"우린,?"
조슈아는, "현상태의 마음을 우리에게 돌려놓을 필요가 있어. 동료로 영입할 가치가 있는 놈같아."
그러자 진표범은 딱 잘라말했다.
"그놈은 너무 광대같아서 영 아니야. 지 일상이 만화로 나온데도 웃어. 차라리 최대한을 눕힌 마왕규가 낫지. 우린 당분간 강체나 만들자고."
그리고 다들 대답했다.
"그러지."
흩어지고서,
2일간 표범은 박시현에 도전한 진표범은 꺾이다 못해 트라우마만 쌓이는데, 점점 의욕을 잃고있었다.
결국, 다시 간식을 먹으며 TV를 시청했다.
터키쉬 딜라이트와 마누카 꿀에 살짝 튀긴 치즈떡구이를 찍어먹으며 보는데,
KT 스카이라이프에서 구매한 World Prime Master Chef Food 라는 대회엔 최고의 맛을 자랑할 코스요리 대회 1~5회, 깨어나고 싶지않을 한 상에 차려진 진수성찬엔 6,7회, 황홀한 베이커리 대회엔 총 8회부터 14회까지 였다. 정말 끝내주는 디저트와 간식은 15,16회였고 브랜드에서 OK만 하면 최고의 조건으로 만들어낼 최고로 인정받은 가공식품이 17화부터 22화까지였고 가장 깊은 심도의 커피가 23회, 제조가능한 맛이 제일 좋은 심사를 거친 이 대회의 음료가 24,25회 세계의 모든술과 술안주가 경합을 펼쳐 각각 26,27,28회와 29회부터 32화까지가 만들어지고, 페스티벌의 마지막은 33화부터 39화까지 마지막 세계 제일의 요리를 만들었고, 40회에는 대반전이게도 이 맛을 닮게 만든 식품들이 나오게 딥스테이트가 구매를 하며 마무리됬다.
영화가 아닌 실제 전세계의 요리사들이 힘을 합친 최고급 요리세계의 메인스트림으로서, 진표범은 계속 딸기바게트만 뜯으며 이 미국 초인기 예능을 봤다.
건포도나 건크랜베리, 건자두,건블루베리,건딸기,아몬드,호두,땅콩 등이 박힌 쫄깃한 두부 콩고기 포함 감자전분 고함량글루텐 바게트를 씹어먹으며 보는데, 결국 그는 베이커리 대회 2위를 한 컬러푸드 최상급 딸기 요플레 & 물소치즈 호두 + 검은콩두유 아이스크림 & 매실 캔디,카라멜,껌과(입가심용) & 생초콜릿찹쌀꽈배기, 다크초콜릿 딥 소스 비스킷, & 에그타르트 버거 , 분자요리 델리만쥬 케이크를 거금을 들여 주문하고 말았다.
델리만쥬 케이크는 분자요리의 맛을 충실히 재현한.. 것으로 봉지를 뜯어 먹게 되있는데 그 모든것을 갖추고 진표범은 다시 게임에 접속했다.
박시현.
어디서 구한지 모를 치즈버거를 먹고 있었는데, 무소치즈 에멘탈치즈 치즈버거같았다.
그리고 진표범은 뭔지 몰라도 그의 옷을 보니 흰색 츄리닝에 검은색 퓨마였다.
시현은 오른쪽 귀에 붙인 검은 단추 귀걸이를 뗐다.
그리곤 휙 던지더니, 진표범의 눈썹즈음에 맞고 툭 떨어지니 잠시 시야를 가렸다.
그런데 그 사이 박시현은 날아와 플라잉 니킥을 갈기는 중이었다.
진표범은 그의 높은 키에도 아랫턱에 제대로 무게가 실린 니킥을 맞자 머리가 쿡 눌러지듯 쓰러질듯 했다.
그런데 박시현은 이어 북치고 박치듯 박치기 일회 후 라이트 훅을 갈겼고, 왼쪽 와사바리로 넘어트렸다.
진표범은 올라타자마자 [장]을 갈기려했는데 박시현은 툭치고 을차기하듯 가볍게 드리블을 하듯 놀다 내리찍기로 진표범의 이마를 뒷굽으로 찍어 부숴버렸다.
퓨마의 위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