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약속한 남자가 뭔가 얘랑 결혼했다간 남은인생 그대로 끝날 거 같아서 철회했더니

여자가 지멋대로 웨딩드레스를 입고 가스통 들고 옥상에 올라가 허리에 휘발유를 담은 페트병들을 두르고

 

담배를 피우면서 샴페인으로 보이는 술을 병나발 불고 있음

 

저 뒤로 가스통 밸브 열고 담배불 붙여서 불타 죽었는지 저렇게 객기만 부리고 끝났는 진 모르겠다 이기

지금 생각해 보니까

한국에서 시위현장에 가스통 들고 나오는 거 다 짱깨들 아니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