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초보자나 설라디언이아닌 서울사람을 위해 전라도사람 구별법을 작성해보았다.

 

전라도사람 구별법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1.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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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널리알려진 호남형이다. 전라도사람은 눈이 옆으로 째지고 광대가 많이 튀어나온 게 특징이다.

 

2. 말투

 

왠만한 전라도 사람들은 자신이 전라도사람인 걸 들키지않기위해 동족간의 대화를 하지않는이상 고유의 사투리를 잘 안쓰려는 습성이있다. 하지만 전라도사람들도 숨길 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바로 ㅎ 발음이 잘안된다. 그래서 "못해"를 "모대"라고 발음하고 "뭐하냐"를 "뭐더냐"라고 발음하고 "육학년"을 "유강년" 이렇게 ㅎ자를 발음을 못한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데"발음이 힘들어서 "디"라고 많이한다. 예를 들어 "그게 뭔데"란 말을하면 "그게 뭔디"라고 자연스럽게 나올 거다.

 

그래서 만약 전라도 사람으로 의심되는 사람을 만나면 "육학년"이라는 단어를 말하게끔 시켜보아라. 그럼 단번에 전라도사람인지 아닌 지 판가름 할 수 있을 거다.

 

3. 식성

전라도 사람들은 한반도에서 남쪽에 속하기때문에 예전부터 위쪽지방보다 날씨가 많이 더웠다. 그래서 그런지 타지역사람들보다 음식을 짜게먹는 식성이 있다.

그래서 음식을 많이 짜게 먹거나 매운걸 좋아하는 사람은 전라도 사람으로 의심해볼만하고 경상도사람들도 맵고짜게 먹긴하는데 경상도사람들은 바로 경상도사람인 지 티가 나기때문에 문제는 없을 것같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전라도의 대표음식인 홍어를 잘먹는다면 99% 전라도사람이 맞을 거고 순대국이나 순대를 먹는데 초장을 달라고하면 전라도사람이 맞을 것이다.

 

그래서 전라도 사람으로 의심되는 사람이 있다면 순대국을 같이먹으러 가서 종업원한테 초장 좀 달라고 해봐라. 비전라도사람은 초장을 왜 시키냐는 반응을 보일 것이고 전라도사람은 순대를 먹을 줄안다면서 너를 치켜세울 것이다.

 

 

 

끝으로

전라도사람의 대하여 대략적으로 알아보았지만 이 것만으로 전라도사람들을 구별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건 사실이다. 전라도사람들 특성상 어느무리든 잘 어울리고 잘흐트려놓는 습성이 있기때문에 그 부분염두해두고 갑자기 호의를 보이며 다가오는 사람은 조심해야된다.

 

자나깨나 전라도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