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에서 재미있었던것
32번가 한인타운 구 우리은행 앞에
밤에가면 검정 링컨타운카들 택시들이 줄줄이 서있음
전부 한인 택시기사들임.
술먹고 하던짓이 지나가면 아재들이 차 안 필요하세요? 어디가세요?
막 부름.. 그럼 어 차요? 택시? 그럼 아재들이 막 와서 타라고 그럼
그럼 주머니에서 차키를 딱 보여주며 벙벙 뛰면서
나 차 있는뎅~! 우힝 캬캬캬컄캬캬컄 하면서 놀리는거임
그러다가 재미없어져서
다음에는 차안필요하냐고 함
그러면서 좋은데 있는데 좋은데 가실래요??? 물어봄
그럼 어?! 좋은데 어디요??? 어떻게 좋아요?! 하면
아 알잖아요! 좋은데 모셔다 드린당께! 이럼
어?! 좋은데 어디요?! 이쁜 누나들 있어요?!
그럼 막 따라오라고 함!
그럼 막 어? 막...좋은것 도해요?! 쎾쓰,,, 하면 막 그렇다함
그리고 얼마에요?! 하고 물어보면 얼마라고 함 (기억안남)
그럼 또 춤추면서 나 돈 없는뎅~! 20불 밖에 없는뎅~ 우힝>_<
이러고 벙벙 뛰면
아저번에 그 또라이 새끼구나 하면서 존내뭐라함 ㅋㅋㅋㅋㅋㅋ
술만 쳐먹으면 맨날 거기서 아재들 놀려주는 재미로 지나감 ㅋㅋㅋ
억지로 가는거면 그거 해봐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