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보수주의를 호소하는 집단은 너무나 ‘영남 동학 근본주의자’들이다. 법, 규칙, 규범을 판정하는 그러한 기독교 보수주의가 아니다. 미국 공화당-미국 민주당 논쟁의 핵심은, 그 ‘합리성’이 기독교귀족신분의 자의성이다(미국 민주당)라는 것과, 미국건국과 함께 했던 가치(미국 공화당)라는 것이다.
흔히, 보수주의자를 논할 때 영국과 미국의 경험론과 얽혀지는 ‘자유주의’ 텍스트를 생각한다. 그러나, 현실의 한국정치는 ‘영남왕권제’ 종족종교로, 이승만 박정희를 옹호해야 하는 씨족의 룰이 글로벌 스탠다드 원칙을 압도한다. 동시에, 보수라고 하면서 유교붕당 싸움 원리로 민주당 하는 것은 다 따라해야 한다고 보기도 한다.
민주정의당의 보수주의 판단은 오답이다. 그러나, 현재의 사쿠라 조갑제기자 주도의 판단보다는 상대적으로 진실에 가깝다. 유교제사장이 모든 가치를 전부 기억하여 보호한다는 것이다. 지금의 이승만 박정희는 광주일고 조선일보와 사쿠라 조갑제기자의 이익을 위한 이용대상일 뿐이며, 있는 그 자체가 아니다. 유교제사 문화에서 산자를 위한 망자 형상의 자의적 해설은 매우 흔하다. 이승만 박정희타령은 문화의 보존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원래의 보수주의는 미국과 영국 경험론과 복음주의 신앙과 연결되는 서양합리론이 따라온다.
한국에서 ‘진보주의’를 호소하는 집단은 ‘호남 동학’(광주전남) 근본주의 신자요, 거의 미치광이 레벨이다. 원래의 진보주의는 보수주의가 서 있는 서양합리성 저변과 다른 세계관의 뿌리로 이어진다. 그래서, 사람들 상호간의 문제에 합리성이 있다고 본다. 노동조합 연합 사이에 합리성이 있고, 민중연합에 합리성이 있다고 본다. 물론, 진보주의에서도 이것을 파악하는 사람은 귀족이다. 이는 잊어서는 안된다.
결국, 제대로 된 진보주의의 구현은, 제대로 된 사회학 위에서 지어진 정치철학을 전제한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원불교’(사~~탄교) 집단으로서 호남 중화사상에 기초한 영남증오가 심플해 보인다. 페이스북 알고리즘이 한때 미친놈처럼, 지금 한국정치의 어법이 근대 이전의 중국문명 부족전쟁인데, 더불어 민주당은 서양민주를 하면서 한국의 보수가 미국 백인보수 복사붙임을 한다는 정신나간 판단을 했다.
지난 30여년간 한국에서는 엄청난 분량의 진보주의 텍스트가 해설서-번역서등이 간행됐다. 꼬진대 국문과가 자세히 아는 것에 왜 그러한가? 이미 넘치고 넘치게 자료가 나왔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
윤석열씨의 비상계엄에서 나타나고,
사쿠라 조갑제기자의 40-50대 좌파론이란 음모에서 나타나듯,
지난 30여년 엄청난 분량의 진보주의 텍스트를 1도 모르는 보수측 똥물에 튀겨죽을 노인들이 앞선다.
뿐만 아니다. 지금 한국의 더불어 민주당도 좌파 사상의 계승이 약하다. 제대로 된 사회학 위에 지어진 정치철학이란 것은, 해방신학류의 삼위일체 계시를 이해해야 논리적으로 이해한다. 그런데, 그냥 원불교(사탄교)중심의 호남중화사상 기준으로 경상도 증오로 심플하게 간다.
민주당은 한국의 보수층이 진보사상 텍스트를 다 섭렵하고 반론을 준비를 아무도 안한다는 전제로 생각한다. 필자가 즐겨보는 유튜브는 영국 노동당유튜버 리처드 머피다. 한국의 진보당은 플랭카드만 봐도 알 듯이,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사상의 똥냄새가 압도한다. 리처드 머피의 세계관은 영국의 주류 사회의 복음주의 기독교가 아니라, 해방신학 기독교 세계관임이 명백하다. 물론, 영국에도 해방신학 세계관의 기독교귀족층이 있던 것이다.
한국의 복음주의 기독교의 진보 예수 비판이 과연 한국에 복음주의 교회에 미국 보수주의 같은 기독교귀족 그룹이 있어서 일까?
교회 출석의 제일 꼭대기는 예수 믿기전에 동학 믿은 노인이고, 그 노인들의 꼭대기에는 미국 복음주의가 유교의리와 유사하며, 이에 일탈은 배신이라고 보는 관점이 있다. 이런 논리작동은 쉽게 파악이 된다.
결국, 이렇게 요약된다.
여야 주류 정치층은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신앙 노인이다.
이분들은 국민과 국제사회에 서구식 여야관계를 상상하라 한다.
그러나, 현실은 영남 양반과 호남 양반의 대격돌이다.
영남 양반은 이승만에 줄섰던 일제 강점기 공산파 기억.
호남 양반은 이승만 이후에도 쭉 소련과 중공 옹호했던 쪽이다.
그리고, 이분들은 서로 싸우다가 공동의 기반이 무너지면, 새로운 담론을 밟는데 협력한다.
경제위기가 오는게 무서운게 아니다.
서로 다른 씨족중화사상으로 쭉 지난 30년을 버텨왔고, 이를 부채 유발로 덮어왔다.
경제위기 때에도 계속 불통으로 일관하여, 시장이 계속 경색되는게 무섭다.
트럼프-해리스 대선에서 미국 민주당에서 실제로 느껴지만, 미국 민주당 서민들의 목소리 청취보다, 부채버블을 있는 데로 키운 것을 안정적으로 끌고 가는 것에 치우쳐 있다. 결국 대선에서 졌다. 그러나, 미국 민주당의 목소리는 궁극적으로 사회와 시스템에 대한 책임감에 있음을 안다.
그러나, 한국의 더불어 민주당은 그런 책임감을 거의 볼 수가 없다. 고대 중국에서 금은보화가 섞인 궁궐 장악의 종족전쟁 마인드만 본다.
필자는 조갑제기자 비판을 많이 했다. 특히, 조갑제기자 사이트에서 정보라고 내거는 모든 꼭지가 하나도 정보가 아니고, 하나도 믿고 지식으로 인정하지 말아야 할 혼란스러운 내용 뿐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유신시대는 니가 1인 권력에 덤비니? 계란으로 바위치기야.
김대중체제는 니가 1당독재에 덤비니? 계란으로 바위치기야.
참, 한국현대사는 반복되고 운율이 왜 이렇게 비슷하나?
보수진영에 보수주의 없고, 진보진영에 진보주의 없고, 서로간에 종족주의 똥글 남발로 하고, 그것을 보수주의와 진보주의로 설명하는 것에서 이것을 제대로 된 것으로 해석하는 한국거주 외국인 특파원을 보면서, 어떻게 저걸 저렇게 읽나?
결국, 이땅에서는 유신시대에 어용(권력에 멍멍거리는 쓰레기)포위속에서 양심을 지키는 글쓰기 였고, 지금은 유신시대의 100배는 커진 어용 포위속에서 있다. 이젠, 대한민국은 제조업의 허탈보다 더 심각한 허탈을 여기서 보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