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딱한번 있음

 

 고딩때 중국집 홀서빙 추석단기알바로 나갔는데

 

 일한지 30분만에 짬뽕 서빙하다가

 

 여자손님 허벅지에 뜨거운짬뽕국물을 완전 다 부어버려서

 

 그자리에서 쌍욕쳐먹고 1만원 받고 쫓겨남

 

 집가는데 울컥하면서도 해방됐다는 안도감부터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