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2월14일 새벽 2시30분쯤 구로구 가리봉동 호프집에서 장씨가 ,  호프집주인 윤씨를 망치로 마구 때려 살해한 뒤 시신을 가게 구석 테이블로 옮겨놓고 다락방에 올라가 윤씨 지갑에서 현금 15만원과 신용카드를 훔쳐 달아났다.   당시 사건을 수사한 서울 남부경찰서(현 금천경찰서) 형사계는 현장 증거를 분석하고, 장씨가 신용카드를 사용한 곳에서 탐문 수사를 벌여 몽타주까지 만들어 공개수배했으나 검거하지 못했다.

 

경찰은 당시, 지문 분석 기술이 부족해 용의자를 찾지 못했고, 사건은 장기 미제로 남았습니다.

그러나 서울경찰청 중요미제사건수사팀이 이 사건을 재수사해, 용의자 장 씨를 지난 달 검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