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인의 공동체는 뭐다? -- 교회.
- 기독교인의 공동체를 이루는 윤리는 뭐다?---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예수따름
- 기독교인의 공동체를 이루는이루는 근간은 뭐다? 기독교신자인 국민이 하나님과 맺은 공동체를 이루겠다는 계약/언약
결국, 전라도 사대부의 경우 마음대로 하는게 정상인데, 마음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성서적 세계관에 매이게 된다.
게다가 더 중요한 점이 있다.
이럴 때, 전통적인 기독교공동체의 리액션은 ‘교육’이다.
그런데, 전라도 사대부는 정반대로...... 백성들의 노예후손으로서 최대치의 극한대의 ‘멍때리기’를 유도하여, 엿장수 맘대로 떠들어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는 세상(NCCK와 사쿠라 조갑제기자는 샤머니즘의 포용성이라는 정신나간 표현을 쓴다. 어쨌든, NCCK와 조갑제기자는 세계관에서는 한 몸이란 것을 실감한다)을 시도한다.
성령에 조명된 이성.. 이는 성령을 기독교공동체가 어떻게 이해하는가와 연결된다. 그 기독교신앙이 전제된 그 국가의 서양철학의 스타일을 보면 확실히 드러난다.
결국, 기독교인의 세상성은 어느 정도 서양인문학의 세계관을 통할 수 밖에 없다.
이를 정반대로 돌려서, 씨족신앙으로 생각한 전라도사대부의 상상세계와 그 씨족 노예제 세상이 성경의 교회라고 논해야만 가능한게 ‘복음통일’스타일의 중국식 대동세상을 종말론적으로 희망하는 종교세계관이 된다.
결국, 예수 따름에서만 파악되는 그 낮아짐과 힘없고, 예수님 통해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계시를 기다리는데 속터진다고 원불교(사탄교) 노론은 바라본다. 따라서, 백성들을 조선후기 노예신앙으로 돌리고, 엿장수 맘대로 폭주로 가고, 아무도 반론할 수 없도록 하는 세상으로 간다.
지난 30년 동안 이러한 부분이 굉장히 많다.
거의 무한대다.
결국, 복음통일은 성서에서 완전히 일탈하여, 1당독재 권력이데올로기로 공산당 피해 넘어온 분들에 더욱더 고생해야쓰겠다는 식의 발상법(안동유림 유사~)을 강하게 의문한다.
복음통일담론이 비정상이라는 것은 이런 부분에서도 쉽게 해석된다.
개혁신앙은 종교적 진리의 자기책임이다.
개혁신앙의 세상인식은 사회공동체의 자기책임일 수 밖에 없다.
세계대공황과 이에 연결된 시스템 붕괴 앞에서,.... 개혁주의자의 세상인식은 뭐다? 먼저, 우리 사회 책임이다.
그런데, 원불교(사탄교)인들처럼, 노자 장자적으로 훌쩍 뛰어넘기??
여기서, 십자가가 어디있나?
기독교인의 공동체가 교회인지, 씨족공동체인지? 이게 헷갈리는 복음이 가능한가?
다른 복음은 없다 이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