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체제는 명백히 이익이 영남 혹은 비호남인데, 전 지역에 보편타당하다고 했다. 그리고, 공권력남용과 고문수사를 기준하여 권력에 도전은 씨족에 정면 도전이라고 이야기했다. 유신국가주의는 공권력 남용에 의해 유지되는 1인 지도자와 그 1인지도자가 보호하는 기득권의 문제였다. 유신국가주의는 조선총독부 잔재의 영향이거나, 조선전기 영향일 것이다.
김대중체제는 명백히 이익이 호남 혹은 비영남인데, 전 지역에 보편타당하다고 했다. 그리고 현금살포의 지속성을 기준으로 권력에 도전하는 이를 깨는 부정한 것이라고 이야기해왔다. 통일담론은 결국 주류 엘리트층은 상상 세계를 1도 믿지 않고, 어느 귀족층이 잇권을 독식하는 일당독재체제를 구축하느냐의 문제로서, 시종일관 1당 독재 이데올로기였다. 김대중체제는 노론독재 300년과 그 연장선인 조선공산당 및 남로당의 영향일 것이다.
유신체제는 압도적 권위주의로 반론을 통제하고, 김대중체제는 지식인에 압도적 매수의 힘과 대중선동이 강력할 경우(변소 낙서수준은 열외) 불이익을 주는 방식의 통제였다.
유신체제는 정말로 좌파진영에 지식정보를 통제했다.
지난 30년은 이렇게 써놓으면, 이를 1도 못 알아듣는 노년층 보수에 덕담을 듣는다.
보수층과 진보층은 동일한 집단이 아니라, 3분류로 봄이 맞다.
(1) 동학신앙만 아는 집단
(2) 대학의 보수주의, 대학의 진보주의만 아는 집단
(3) 둘다 아는 집단.
일베노인, 자유통일당, 조갑제닷컴의 기본 세계관은 중국경전의 고대중국 씨족전쟁이다. 서양정치학에서 이데올로기와 문화상징조작, 문화헤게모니 문제를 못알아듣는다. 일베노인은 언제나 사쿠라 조갑제 기준으로, 고대중국 및 조선시대에나 의미가 있는 1인이 나서면 조선시대 유교족보라면 용맹 어쩌고 하는 부분을 ‘전투력’운운한다. 아~~무런 의미가 없다.
대형 서점 가서 ‘대중독재’ 부분을 찾는 일을 안한다. 사실, 고령 저학력 기준으로는 어려울 수 있다. 아는 사람의 등판의 길은 철~~저히 막혀 있다. 본인이 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본인이 꼬진대 졸업생인데, 본인 능력보다 같거나 이상이 되는 사람이 유명대학 출신(즉, 방송에 나와서, 대중이 그럴싸 하다 느끼는... 꼬진대학 출신이 훈계하면 대중은 주먹쥐고 욕설함)이 없을까봐서. 당연히 꽤 된다. 아무도 못 나선다.
결국, <대중독재>라는 서양정치사회과학의 문제를 설명하면, 조갑제기자가 뿌려놓은 용어 부스러기 하거나, 아니면 저학력 씨족주의 노인들은 ‘개독타령’(사실은 서양무신론인데)으로 승부한다.
따라서, 무한한 평행선 독백 뿐이다.
유신체제... 라고 말할 때 대중독재 상황.
김대중체제.. 라고 말할 때 대중독재상황.
문화-이데올로기-권력등의 분석없이 용맹한 투지? 망하려고 빽을 쓰는 것이다. 필자는 지만원식 들이박기로 명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