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병신 일게이 전기공사 하나 배우겠다는 생각 하나로 타지로 와서 공사업체 다닌지도 거의 두 달이 다 되간다. 이 동네엔 아는 사람도 없다.  이 제육은 내가 만든거다. 짭

다. 고추장을 좀 많이 넣었나봐. 멍청하니까 인생살기가 좀 어렵다. 그래도 나같은 언더그라운드 출신이 끈기하나는 죽여주거든. 무대뽀정신 하나로 살아가는거지. 나보다 더

힘든 상황속에서 살아가는 게이들도 있을거고 금수저물고 태어난 일게이들도 있겠지. 둘다 화이팅해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