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리아는 알 누스라에서 HTS로 호적세탁한 수니파 테러단체가 정부를 장악하고 있음.
ISIS와 더불어 시리아에서 활동한 알 누스라는 ISIS처럼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단체.
시리아 전쟁 초기엔 동맹관계였지만, 훗날 그들의 스폰서였던 세력간에 갈등으로 인해
서로 적대관계로 돌아섬.
HTS가 아사드를 몰아내고 시리아 정권을 잡자, 서방은 경제제재도 풀어주고 정식 외교관계도
다시 맺었지. 우리나라 역시 HTS 테러조직이 장악한 시리아 정권과 외교관계를 수립한 상태.
과거 테러조직의 버릇 못 버리고 이번에도 과거에 행한 ㅄ짓을 다시 실천하고 있음.
언론에선 드루주교 민병대와 베두인 민병대 간의 충돌이라고 구라를 치고 있는데,
실상은 드루즈교 민병대와 시리아 정부군+친정부군 민병대와 전투가 일어난 거였음.
전투가 일어난 이유는 드루즈교 사업가가 고속도로에서 납치 및 살해 당하면서 촉발된 것이고...
이번 전투에서 많은 수의 드루즈교 민간인 남성들이 정부군과 친정부 민병대에 의해 살해 당해버림.
이걸 무슨 자랑이라고 지들이 떳떳하게 인터넷에 업로드하는 ㅄ짓은 덤이고...
뭐 물론 타종교에 대한 조직적이고 방대한 숙청은 이번이 처음은 아님. 시리아 정권을 잡은 이후,
아사드가 속했던 알라위파 남성들을 몇달동안 대량학살하고 다녔음에도, 주류 언론에서 일체
보도를 안 했었지.
드루즈교도 친아사드 성향이라 복수당하는 거라고? 그건 아님. 물론 아사드 정권 하에서도
시리아 정부군에서 함께 싸운 드루즈교인들도 있었지만, 드루즈교인들이 몰려 사는 남서부
지역은 오랫동안 아사드 정권과 전투를 벌였던 반군 세력 중에 하나였음.
이번 사건은 이스라엘에 시리아쪽으로 영토확장할 빌미를 만들어줌.
HTS나 ISIS의 행적을 보면, 희안하게 이스라엘에 이득이 되는 행동만 해왔음. 그리고 실제로
시리아 전쟁 당시, 이스라엘 국경에서 활동하던 HTS나 ISIS 단체 및 동조단체들은 이스라엘의 군사지원도 받고,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경우, 이스라엘에서 병원치료도 해준 전례가 있었음.
현실은 허구보다 더 이상한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