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샌 안토니오.

한국 청계천 개발의 모델이 된 도심 수로임.

 

 

 

보통 텍사스에 하루나 이틀 일정으로 다녀와서 몰랐는데

이번에 좀 길게 가서 달라스등 몇몇 군데 보고 충격먹었다.

 

 

도시 자체가 난개발 그자체임.

주거지구,상업지구,주상복합지구 등 구분이 안될 정도로 난개발이고

산도 없는 평야지대인데 도로가 S자에 굴곡이 한국보다 심하더라.

 

마치 도시계획없이 세워진 시골 바닷가 수준도 안되더라.

 

혹자는 사막도시라 그런다던데 다 개소리임.

걍 건설,도시개획,도시개발 공무원이 개판인거임.

 

향후 텍사스에 살 수도 있어서 유심히 봤는데 걍 노답이더라..

하도 개판이라 도시정책 책임자가 누군지 검색해보니 인도 사람임.

 

인종 차별하는게 아니라, 후진국 인프라에 살던 애들이

대학교육 몇년 받았다고 도시계획 부서 관리자가 되니 생기는 현상임.

 

후진국 인프라나 사상에 길들여진 애들은 아무리 공부잘해도

선진국에서 관리자나 책임자 시키면 안된다는거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