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승만이 부정선거로 자기를 대통령으로 정하고 
조봉암 누명 씌워서 사형 시켯네 

1. 4할 사전투표: 선거당일 자연 기권표와 금전으로 매수하여 기권하게 만든 전체 유권자 4할 정도의 표를 미리 자유당 지지표로 만들어 투표함에 넣어둔다.
2. 3인조 5인조 공개투표: 미리 짜둔 3인조, 5인조 별로 조장의 확인 아래 투표하여 자유당 선거위원에게 보여준 다음 투표함에 넣는다.
3. 완장부대 활용: 자유당 완장을 찬 사람들을 여럿 투표소 주변에 배치시켜 심리적으로 압박하여 자유당에게 투표하도록 유도한다.
4. 야당 참관인 축출: 민주당 측 참관인을 매수해 참관을 포기시키거나 여의치 않을 경우 구실을 붙여 투표장에서 축출한다.


개표도 철저하게 조작했다. 이른바 창의적인 개표 방법.
  • 올빼미표: 밤중에 투표소에 몰래 잠입하여 투표 현장에 있던 투표함을 싸그리 바꿔버린다. 심지어 대낮에 일부러 불을 끄고 정전 드립을 치면서 어둠을 틈타 미리 준비한 투표함으로 바꿔치기도 했다.
  • 피아노표: 부정 개표가 얼마나 교묘히 이루어졌는지 보여주는 사례. 매수된 검표원이 야당 후보를 찍은 표를 보면 책상 아래에 떨어트린 척하며 책상 아래로 들어가 양 손가락에 지장을 듬뿍 찍은 채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듯 사정없이 찍어서 무효표로 만들었다.
  • 샌드위치 개표: 다른 후보를 찍은 표 뭉치 위아래에 한 장씩 이기붕의 표를 씌운 후 모두 이기붕의 표로 집계했으며, 아예 검표하지도 않고 몽땅 이기붕의 표로 집계하는 무식한 방법을 쓰기도 했다. 그러니까 맨 첫 표가 이기붕을 찍었고 마지막 표도 이기붕을 찍었으니 그 사이에 있는 표 뭉치도 모두 이기붕 것이겠거니 하고 냅다 못을 박아버리는 말도 안 되는 수법이다. 그야말로 기적의 논리의 극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