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나이트파' 조폭 출신 김성태의 쌍방울
'신 영광파' 부두목 출신으로 하얏트 호텔을
인수한 KH 그룹 배상윤은
조폭이 정권과 유착된 마피아 회장님으로 어떻게 변신해 가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마피아 공화국은 이렇게 완성되어 가는 것이다.
범죄수익으로 M&A를 통해 기업을 인수하고
검찰 출신 등을 대거 사외이사로 임명하고 막대한
자금으로 국내 최고 로펌을 선임해 방패막이로
삼는다.
조폭 잡던 경찰청 강력과장과 성남 분당경찰서장을
지낸 신현택이 배상윤의 KH 하얏트 그룹 대표를 지냈다.
조폭의 자금력 앞에 검찰, 경찰이 따로 없다.
쌍방울 그룹 비비안의 사외이사를 지냈고 이재명
변호인을 맡았던 검찰 출신 이태형 변호사는 민정비서관으로 임명돼 대통령실까지 점령했다.
이태형은 문재인 시절 민정비서관 백원우 이상의 파워를 갖는 실세 "민정수석" 역할을 할 것이다.
<< 암호화폐 투자사기 피해는 2017년 부터 2021년까지
4조 7000억이고, 2019년 기준 불법도박 규모는 81조 5000억이다. >>
지금은 훨씬 늘었을 것이다.
사기범죄조직의 연간 범죄수익은 20조가 넘고
불법도박 범죄수익도 2조 5000억으로 추정된다.
(모성준 판사 <빨대사회> 참조)
윤석열과 한동훈의 가장 큰 실책이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지 않은 것이다.
하기는 오직 친중 세력의 확장에만 모든 신경을 다 쓴 한동훈 같은 인간에게 무슨 범죄가 보이겠는가,,
대대적인 조폭수사, 금융범죄수사를 통해 조폭을 처단하고 범죄수익을 환수해 국가 기강을 바로 잡았어야 했다.
범죄수익으로 회사를 인수하고, 아파트 시행사업을하고 각종 사업에 투자하면서 조폭은 마피아로 변신해 간다.
강남아파트 값 폭등에 막대한 범죄수익 자금이 유입된 것이 아닌가 가끔 의심이 들때도 있다.
검찰개혁이나 형사사법개혁이 중요한 이유도 그 때문이다.
마피아 공화국이 되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
대치동에서 열심히 공부해 서울대 로스쿨 나와
변호사가 되어도 기껏 조폭 마피아가 운영하는
기업 회장님 뒷치닥거리나 하게 될 수 있다.
범죄조직의 범죄와 돈세탁을 통한 천문학적 범죄
수익을 효과적으로 수사하고 환수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검찰의 강력범죄 수사권이 없어진 수사권조정 이후 경찰이 조직범죄를 얼마나 적발했나.
환수한 범죄수익은 얼마인가.
별로 들어본 기억이 없다.
검찰개혁을 명분 삼아 검찰을 해체하면 정치권도 좋아하지만 조폭을 비롯한 범죄조직은 더 좋아한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단이 왜 중요하겠나.
왜 문재인 정권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장관 되자 말자 합수단을 없애 버렸겠나.
<< 조폭의 주가조작, 자금세탁, 정치인 부패 등을 수사하는 핵심 수사부서이기 때문이다. >>
검찰 강력부는 원래 없었다.
경찰과의 유착이 너무 심해 수사가 되지 않자
1990년 노태우 정부 범죄와의 전쟁 때 창설되어
초대 서울지검 강력부장 심재륜 고검장이 서방파
두목 김태촌을 구속하는 등 활약을 했고
유창종 검사장도 서울지검 강력부장으로 재직하며
김홍일, 홍준표 검사 등과 함께 정덕진의 슬롯머신 사건, 노량진 수산시장 사건 등을 수사해 비리를 밝혀냈다.
윤석열과 정치검찰 하는 꼴을 보니 검찰은 100번 없어져도 싸다는 차가운 여론을 잘 알지만
그 결과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아니라 "마피아 조폭공화국 대한민국"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검찰과 경찰이 효과적으로 역할 분담을 해서 마피아 공화국을 막는 것이 최고의 검찰개혁이자 형사사법 개혁이다.
<< 이재명의 정치적 기반이 경기동부 종북세력과 성남조폭이라는 소문이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
이재명 정권이 조폭 비호 정권이라는 오해를 사지 않으려면 검찰을 해체해
멕시코, 필리핀 같은 마피아 공화국으로 가는 고속도로를 깔아주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전라도 조폭 출신 쌍방울 김성태, KH 그룹 배상윤이
벌써부터 설쳐대는 이재명 정권이 너무 불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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