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후보와 나경원 의원은
생각 없다는 김용태를 비대위원장이라는 자리로 앉힌
배경에 대해 해명해야 할 것이다.>

비대위원장직을 수락한 이유는요 ?
“보좌진이 ‘대선에서 이기려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단절과 계엄 사과가 기본인데
그걸 할 사람은 당신 뿐’이라고 하더군요.
그 말대로 해 대선을 이길 수만 있다면 ‘들러리’ 소리를 듣든 말든 문제 안 된다고 여겨 결단했어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명으로 비대위원장이 됐는데 인연이 있었나요 ?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김 후보가 후보로 확정된 5월 11일 나경원 의원이
‘국회 청사 227호로 잠깐 와달라’고 전화했어요.

가보니까 김 후보와 나 의원 둘만 있어요. 김 후보가 대뜸 ‘비대위원장 맡아달라’고 해요.
당황해서 ‘초선이고, 부담스럽다’고 사양하니 김 후보가 내 손을 잡고
‘당신 나이에 난 감옥도 갔는데 무서울 게 뭐냐.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라’고 해요.

그래서 ‘당신이 (계엄·탄핵에 대해) 해온 발언과 생각이 다른 지점이 있는데,
비대위원장으로서 그런 얘길 해도 괜찮겠나’고 하니
옆에 있던 나 의원이 ‘다르지 않을걸요’라고 해요.
그 순간 ‘정치는 이런 건가 보다’라고 느꼈죠.

‘시간을 달라’고 하고 방을 빠져나온 뒤 참모진과 회의를 하고
서너 시간 뒤 수락 전화를 드렸어요
그러면 김용태는 우익인가 ? 좌익인가 ? 아래 글을 봅시다.

김용태 의원은 특히 “비상계엄을 ‘계몽령’으로 표현하거나,
부정선거론을 반복하는 세력 등 지지층을 이용해 정치를 일삼는
국회의원들은 일차적으로 인적 쇄신의 대상이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총선 불출마 선언 등 강제적인 조치를 통해 당내 정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 댓글 ) = 김용태는 기본이 안 된 인간이다 
              저런 김용태를 비대위원장으로 임명한  김문수도 믿을 수 없다.
              김문수 후보는 왜 모스탄 대사를 환영하지 않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