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윤 대통령님
대통령님께서는 국가의 영웅이십니다!
제가 대통령님을 옹호하고 부당한 투옥에 대해 외쳤듯이,
대통령님께서 서울대학교와 인천 공항에서 열렸던 행사들에서 아직도
얼마나 사람들이 대통령님을 열정적으로 끊임없이 힘있게 지지하고 있는지
꼭 보셨었다면 하는 마음입니다!
저는 대통령께서 대통령님의 삶을 예수 그리스도께 바쳤다고 들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들은 최고의 소식입니다.
이제 우리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하시고, 당신을 강하게 하시고,
당신의 삶의 모든 날들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이 국가적 위기 속에서 대통령님께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선 여전히 주권자 되시며,
저는 진심으로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구하실 것이리라 믿습니다.
믿음을 지켜 붙드시고,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은혜와 평화가 있기를 기도하며
단현명
모스탄 대사님에게
하나님의 공의와 법을 세상에 실현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일해오신
모스탄 대사님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오늘, 이곳 서울 구치소까지 찾아오시기로 한 것에 감사하고,
갑작스러운 특검의 접견금지 결정으로 만나지 못해 아쉽습니다.
어제 교정당국과 이미 접견약속을 잡았는데도
저와 모스탄대사의 만남을 막으려고 전격적인 접견금지결정을 내린 것은
악의적이고 어리석은 짓이라 생각됩니다.
과거 소련 연방이 해체되고 경제적글로벌라이제이션, 글로벌리즘이 풍미했습니다.
이는 경제적글로벌라이제이션이 결국 세계 모든 국가들을
정치적 자유민주주의로 수렴시킬것이라는 가정과 믿음에 기초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리즘은 완전히 배신당했습니다.
공산주의,네오막시즘, 완전히 구축된 전위주의 독재체제,
초국가 경제권력은 그렇게 만만치 않았습니다.
위장된 민주주의, 부정부패카르텔, 허위선동과 가짜뉴스.
이들과 결탁하고 이들에 기생하는 지식산업들이 창궐하고,
많은 이익추종자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글로벌리즘은 거대한 기득권 카르텔을 구축하여
국가도, 주권도, 자유도 거기에 매몰되고 이제는 쉽게 빠져나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모스탄대사와 미정부는 세상의 정의를 왜곡하는 이러한 세력,
그리고 그들이 구축한 시스템과 대적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나의 대선출마선언(2021.6.29)과 대통령취임사(2022.5.10)에도
이같은 인식과 철학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표어는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이고
지난 겨울 저의 탄핵을 반대하는 국민운동의 기치는 "자유 수호, 주권 회복" 이었습니다.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모스탄 대사와 그 동지들의
신념과 철학을 공유하고 응원합니다.
나는 최근 재구속되어 하루하루의 일상과 상황이 힘들지만,
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말씀과 많은 국민들의 격려편지가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세상을 정의롭게 변화시키기 위해 싸우는 모든 동지들에게 우리 함께 격려와 안부를 전합시다.
2025.7.16 서울 구치소에서
윤석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