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이렇게 설명하는 방식일 것이다.
온 세상이 하나님 창조세계다.
그 창조 시점에 예수님도 계셨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당연히 이웃은 하나님 피조물이다.
“나의 나됨”을 벗고, 온전히 예수를 따를 때,..... 그 이웃에서 하나님을 따르려는 선한 마음(성령 하나님 임재)을 읽는다.
나는 이 이웃에 불의하게 대할 때, 하나님에 도전하는 일을 저지른다.
자기 애에 사로잡힌 사람들의 공간에서 박대받았던 경험.
자기 애끼리 충돌된 공간에서 힘들었던 기억.
필자의 2010년 이후의 복음통일이 기독교신앙 완전히 바깥인 이유. 씨족주의로서 깔린 연고자 온정주의로서 다독이는 부족적 공동체가 성경의 성령 하나님이라고 논할 때,.... 예수 그리스도는 신앙적으로 삭제되고, 가짜 예수가 등판.
이웃의 생명에서, 성부 하나님의 창조 세계에서 이어진 성령 하나님이 임한다는 믿음.
다시 말해서,...... 한국 기독교인은 신앙을 설명하는 언어가 성경보다 앞서는 왜곡에 얼마나 빠지기 쉽나? 서구에서도 신앙을 설명하는 언어가 성경보다 앞서는 일이 많다.
기독교제사장 영역에서 영적인 세상과 분리로 보든, 아니면 진보 예수님의 영육통합으로 보든, 결국은 예수그리스도만이 구세주라는 신앙고백으로 이어진다.
이웃이 하나님 피조물이라는 믿음은 온 세상이 성경의 말씀이신 하나님의 역사라는 세계관을 전제한다.
필자는 거듭 강조하지만, 부족주의나 씨족주의 타협은 결국 하나님에 대드는 배역죄다. 부족주의나 씨족주의는 외지인을 나눈다. 김대중지지 <가짜 기독교지식인> ‘배떡만’ 교수는, 과거 1인 독재 시대의 구분법을 지적하나, 배떡만 교수는 1당독재 기준의 부족주의 나눔을 하고 있다.
온전한 기독교지식인은 반드시 겸손해야 한다. 반드시 지성의 오만의 위험을 이해해야 한다. 타인의 진실을 외치려 함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반면에, 배떡만 교수 이분은 맨날 과거부터 수십년간 고장난녹음기임)
참,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다.
교회에 전라도 양반이 있는게 놀랍지 않다. 과거와 단절안하고, 전라도 유교에서 군자불기 가치관을 그대로 교회에 적용하는게 문제다. 필자는 여러 학문 분야를 살짝 공부했다. 필자가 그 전공분야보다 어떻게 잘나나?
2010년 이후 복음통일은 기독교세계관의 삼위일체 하나님 창조신앙이 아니라, 전라도 유교의 제사장 주술의 영역으로 바뀌어 있어서 문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