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립시기
일본은 고등학교 졸업(취직) - 대학졸업(취직) - 30대
보통은 본가에서 대학졸업과 동시에 독립하는게 일반적이다.
도쿄도 내, 가나가와현내, 오사카부 내에 본가가있고 같은 행정구역내에 취직하더라도 월세를 내는한이 있어도 독립함.
부모도 그렇고 자식도 생계를 꾸릴 능력이 되는시기부터 부모세대와 자식세대의 독립생계를 당연하게 여긴다.
혹시라도 본가에서 신세를 지고있다면 월 3만엔~5만엔정도 부모에게 월세감각으로 지불하고 생활하기도한다.
그래서 배우자 찾을때도 상대가 본가에서 생활한다고하면 존나 꺼려함.
30대넘어서도 본가에 있다? 진짜 개병신취급당함
2. 핸드폰
기본적으로 친구, 직장동료 등을 만나서 식사하고 술마실때 핸드폰으로 문자보내거나 전화를 안함. 덕분에 압축적으로 대화가 오고가는데 나도 10년쯤 일본에서 생활하다 가끔씩 한국가면 어질어질함.
전부 핸드폰에 뭐가들었는지 문자쳐보내고 전화하고 쇼핑하고 ㅋㅋㅋ
존나 산만하고 뭐랄까.. 정서불안인가 싶을정도로 핸드폰함 ㅋㅋ
당연히 직장, 알바할때 핸드폰보는거자체가 기본이 안된인간으로 여김.
3. 기업에 대한 인식
어떤 재화의 가격이 올라서 물가상승이 되었을때 보통 한국은 언론이나 일반인들 다 존나 부정적임.
일본은 기업입장에서의 불가피성도 충분히 다뤄주고 일반시민입장에서의 걱정되는지점을 균형있게 다뤄줌.
그리고 어느정도 물가상승이 임금인상과 경제활성화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함. 닥치고 반기업정서에 기반에서 욕하거나 시위하거나 노조가 반발하는 문화도 없음.
왜냐하면 시장참여자들은 당연히 본인들 이익을 지키기위해 가격을 설정하고 그 결정을 충분히 존중해줌.
우리나라는 돈은 많이 받고싶으면서 정작 본인들이 일하는 기업들이 가격올리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이중적 잣대를 들이댐
평균임금 존나 쌘 언론사 본인들 월급깎아서라도 일반 서민이나 구멍가게상대로 헐값에 광고 안싣어주면서 생필품올리는 기업들을 죽어라 때림 ㅋㅋㅋㅋ
10년살다보니 다른것도 존나 많은데 가까이 처살면서도 머리구조가 완전 다르다고 보면된다.
생각나는대로 또 올려볼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