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저째 하다가
근 10년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지금 계급은 경감? 뭐 팀장이라고 하더라고

어릴때는 뭔가 기죽어 지내고 소심한 친구였는데
지금은 뭔가 자신감이 넘처보이더라
벌이는 딱히 좋아보이지는 않던데
좀 신기하기도하고

내가 생각하는 경찰 이미지는 그냥 하급공무원 나부랭이인데
실제로 어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