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현 고전칼럼] 修己治人(수기치인)의 덕목 (4)





내 안에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먼저 세워라.




신상현 칼럼니스트
 경기데일리 :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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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현 칼럼니스트
 

내 안에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먼저 세워라. 

 

유교의 오상(五常) 손자병법의 오덕(五德)을 갖추면서 五危(오위)를 경계하라. 

 

五常(오상)

유교에서 말하는 사람이 지녀야 할 5가지 덕목으로 仁(인) ·義(의) ·禮(예) ·智(지) ·信(신) 

 

즉, 사람이 항상 지켜야 할 5가지 도리를 말하며, 오륜(五倫)과 함께 유교 윤리의 근본을 이룬다.

 

한대(漢代)의 동중서(董仲舒)가, 맹자(孟子)가 주창한 四端(사단- 인(仁) ·의(義) ·예(禮) ·지(智))에
신(信)의 덕목(德目)을 보태어, 이 5가지에 의해 모든 덕을 집약한 것으로,
이것이 오상의 덕이라고 불리는 부동(不動)의 설이 되었다.  

 



 1. 惻隱之心 (則)仁之端也 (측은지심 인지단야)

         -어려움을 당한 것을 보고 애처롭게 여기는 마음은 어짐의 실마리이고,
 

 2.羞惡之心 (則)義之端也(수오지심 의지단야)

   (잘못, 악함, 의롭지 못함을 )부끄러워 하는 마음은 옳음의 실마리이고,
 

 3.辭讓之心 (則)禮之端也(사양지심 예지단야)

   겸손하고 남을 위해 사양(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은 예절의 실마리이고,
 

 4.是非之心 智之端也(시비지심 지지단야)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아는 마음은 지혜의 실마리이다.

 

 여기(四端(사단)) 에 信(신)을 더하여 五常(오상)이라 한다.

  여기서 信(신)은 중심을 잡고 믿음을 주는 마음이다.  

 

  유교에서 살려야 할 건 사람이 중요하다는 인본주의 마음과 어질고 의롭고 예의 바르고 지혜로움의 인의예지(仁義禮智)입니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상대방 입장에서 고민하고, 신의를 지키고, 측은한 마음과 어진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이 있어야 사람 사는 맛이 나지 않을까요?

 

 儒家(유가)의 五常(오상)의 德(덕)과 더불어, 나에게 손자병법의 五德(오덕)과 五危(오위)의 蠻勇(만용)도 경계하는가이다. 
남과 구별되는 개인이 가지는 사고와 태도 및 행동 특성인 훌륭한 성품인 人性(인성)을 지녀야 한다. 

 

--뼛속까지 리더가 되어라.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리더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위치선정하고 행동하라.

       

 

  ♦五德(오덕)

      

 將者智信仁勇嚴也(장자지신인엄용야) 

  :장수된 사람은 지혜와 신뢰와 인덕과 용기와 엄정함이 갖추어져야 한다.

 

 智則能謀하고 信則能守하고, 仁則能愛하고, 勇則能戰하고, 嚴則能臨이니, 此五者는 經之以將也라.

:(장수가) 지혜로우면 능히 도모하고, 신의가 있으면 능히 지키고, 인자하면 능히 사랑하고, 용감하면 잘 싸우고
, 엄격하면 잘 굴림하여 통제하니, 이 다섯 가지는 장수로서 다스리는 것이다.

 

손자병법에서 전쟁에 임하기 전에 병도(兵道)의 기본 이치(적과 아군의 전력 비교)를 설명하는 五事(오사) 七計(칠계) 에 나오는 구절이다.


 

여기서 손자병법이란 어떤 책인지 간략히 언급해보자.





 

 

 

 

 

孫子兵法은 기원전 5세기경 지금으로부터 2500년전 중국의 孫武(손무)라는 명장이 쓴 책으로 만고불변의 兵書(병서)이다.
그래서 兵經(병경)(經은 만고 불변의 이치를 밝힌 책(원리, 원칙이라는 의미)이다.
1972년 산둥성 은작산에서 발굴된 죽간으로 인해 그 실재성이 밝혀졌고, 당시는 춘추 전국시대 말기이다. 

 

 손자병법은 13편으로 구성, 총 6109자 이다.
--크게 두 부분으로 구분되나 전체로 보면 하나인 책이다.

 

즉, 1편 (시계)편에서 13편(용간)이르기까지 兵道(병도), 戰道(전도), 爭道(쟁도)가 마치 꼬리에 꼬리가 무는 것처럼
둥근 원의 모습을 하고 이어진다.

 

“손자병법은 그 내용이 간략하면서도 풍부하고, 쉬우면서도 심오하고, 하나로 요약되어 있으면서 도 두루 통한다.”  

 

 병법서 뿐만이 아니라 외교학, 정치학, 의학, 심리학, 경영학 등의 모든 분야에 영감을 주고 적용가능한 책이다. 

 

나아가 시대를 읽고, 때를 만들어 가는 지략과 사람의 마음을 읽는 묘수,
21세기 정보전까지 모두 응용할 수 있다.
위기 속에서 기회 요인을 찾는 전략을 얻을 수 있다고 할 것이다.

 

 또한 손자병법의 가치는 많지만 그 중 하나가 ‘간결성(簡潔性)’에 있다.
간결한 단어에 승패와 운명의 변화 원리를 놀랍도록 정확하게 압축한 전쟁의 고전이자, 인간 심리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제공하기도 한다.


 

 여기서 五德(오덕)을 더 심도있게 들여다 보자. 

 

 1.智(지-wisdom):-達人之情 見事之微 (달인지정 견사지미) -智慧(지혜)와 智略(지략)

   ‘사람의 마음의 변화를 헤아리고 사물, 상황, 일의 변화 방향을 통찰하는 지혜’

 

   사물의 實狀(실상)을 觀照(관조)해 迷惑(미혹)을 끊고 正覺(정각)을 얻는 힘으로 지식을 넘어       선 지혜로,
나아갈 방향을 정해 주는 방향키다.

 

   또한 지도자는 틀림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상황판단을 해야 하고,
그에 따라 시기에 적절한 합리 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지성인 분별력과 판단력, 결단력, 추진력을 필요로 한다.

 

 事理(사리)에 밝아 분별을 잘하며, 일을 하기에 앞서 치밀한 전략과 전술로 준비를 잘하여
(때를 잘 헤아리고, 절도에 맞게, 신뢰성 있게 우선순위와 전략을 가지고 승리의 조건을 만들어 간다.)
일을 하는 것을 말한다. 한 마디로 똑 부러지고 빈틈없다는 말이다.

 

  ▶智(지) -사람에 밝다. 知人(지인)이라는 의미도 들어 있다.

    :사람의 그릇과 재능, 덕을 보고 적재적소에 쓰는 능력을 말한다. 用人術(용인술)이다.

   

    ▶한마디로 실력이다. 조직원을 먹여 살리는 능력(지략과 지혜)과 통솔력이다.

      

 2.信(신-sincerity):賞不私親 罰不避貴(상불사친 벌불피귀)-신뢰와 믿음

  ‘친하다고 상을 주지 않고, 귀하다고 벌을 피하지 않는다.’ -상, 벌로써 리더를 신뢰했다.

    

  지도자는 부하를 신뢰하고 부하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상생하겠다는 소신의 철학 인 서로 간의 무한한 신뢰다. 
이 신뢰는 한 번에 무너질 수는 있지만, 이를 세우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소중한 가치다.


 

 ♣리더가 부하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방법 세 가지
 

   - 품성과 능력에서 나온다. -

 

   첫째:率先垂範(솔선수범)

   둘째:言行一致(언행일치)

   셋째:信賞必罰(신상필벌)의 원칙을 공정하고 엄격하게 지켜야 한다.


 

  ♣능력에 대한 신뢰
 

    -자기 자신의 능력에 대한 신뢰, 상관의 능력에 대한 신뢰, 자신이 속한 조직의 능력에 대한 신뢰 -

 

  이처럼 능력의 신뢰가 중요하다. 능력을 신뢰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自强不息 (자강불식)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3.仁(인-benevolence):知人飢渴 同人勞苦(지인기갈 동인노고) -자비로움, 포용력, 존중과 배려

          

‘아랫사람의 배고픔과 노고를 이해하고, 동고동락해서 일체감을 유지하는 것’이 리더의 사랑이요, 仁(인)이다. 휴머니즘의 네트워크요. 인간미다.; 따뜻한 가슴(높은 수준의 공감능력과 휴머니즘)은 최고 리더의 덕목이다.

 

 仁(인)은 기독교는 이것을 ‘博愛(박애)’ 라고 하고, 불교는 ‘慈悲(자비)’라고 한다.
유교는 ‘仁(인)’   이라고 할 뿐이다. 

 

“군자가 마음이 너그럽고도 굳세야 함은, 짊어진 짐이 무겁고 가야 할 길이 멀기 때문이다.”

 士不可以不弘毅 (사불가이불홍의) 任重而道遠(임중이가원)

 - 論語논어)

 

 4.勇(용-courage):見機卽發 遇敵卽鬪(견기즉발 우적즉투) -용기

  ‘용기로 기회를 보면 즉시 행하고 적을 만나면 즉시 싸우는 결단력과 추진력, 두려움 없는 용감 성’을 말한다.
또 어떤 것에 책임지는 일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결단력과 실행력에는 용기를 필요로 한다.
이 용기는 압박과 중압감을 견디며 보이는 氣品(기품) 
즉, 고통과 모든 것을 책임지는 솔선수범의 용기, 결단력을 필요로 한다.


 

 ♣손자가 말하는 용기란?
 

   -‘저돌적’ 용맹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총체적 관점에서 자신을 잃지 않으면서 늘 침착    함과 냉정함을 유지할 수 있는 평정심의 능력을 말한다.

 

 문제의 원인을 ‘부하에게서 찾지 않고, 리더 자신에게서 찾는 사람’ ‘용장 밑에 약졸 없는 법이다.’


 

   ▶나폴레옹은 “어느 군대든 문제 사병은 없다.
문제 장교만 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예)축구 시합이나 야구 시합에서 큰 점수 차이로 지고 있는 상황이 있다.
그럼에도 낙심하지 않고 尊異求同(존이구동)의 자세로 상황을 극복하여 따라잡아서 승리의 모멘텀을 만들고 마     침내
역전시켜 승리의 거머쥐는 것이 ‘勇(용)’이다. 이게 진정한 용기다. 

 

     회사의 사장이라면, 회사가 경영상에서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결코 당황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꿋꿋하게 타개책을 모색해 나갈 줄 알아야 한다.
반대로 잘 될 때는 자만하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자질과 역량이 없다면 사장의 그릇이 아니라는 얘기다.



 

      유능한 장수에게 필요한 용기
 

      1,적과 싸울 수 있는 용기. 2.결심의 용기. 3.후퇴의 용기

   -위험을 감수하는 일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First In, Last Out’ 의 태도. 위험하고 힘든 지역에서는 제일 먼저 들어가고, 가장 늦게 나온다는 생각으로 구성원을 이끌어야 한다.
용기를 갖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나는 용기 있는 사람이다.’ 는 자기암시나 催眠(최면)을 거는 것도 필요하다.
자기암시를 통해 신념화되어 있어야 순간적으로 용기가 발현된다.

 

  5.嚴(엄-strictness):軍政整齊 號令如 (군정정제 호령여일) - 엄격함

   ‘군을 다스림에 정돈되어 있고, 號令(호령)이 일사불란해 하나같이 행동해야 한다.’

 

  -解弛(해이)한 태도를 용인하지 않는 군율에 비춘 엄격한 조직 운용. 군령을 엄격하게 하는 엄격 의 요소이다.


 

  지도자는 규율을 엄격히 지키고 信賞必罰(신상필벌)을 행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公(공), 私(사)를 구분하고 원칙으로 조직을 이끄는 조직관리, 상벌 체계

   

 이 다섯 가지는 일을 잘하는 리더의 덕목이다.
분별력을 갖춘 밝음으로 예지력을 갖추고 변화를 읽고 상황, 사람, 위기, 전략, 통솔의 바른 의사결정으로 일을 하는 것을 말한다.
세상에 높이 뛰어나고 絶倫(절륜-매우 두드러지게 뛰어남)한 識見(식견)을 가지고, 책략을 결단하여 조직을 열어 가는 것이다.

 

  - 凡此五者는 將莫不聞이라.

    知之者는 勝하고,不知者는 不勝이니라.

 

    완전히 습득하고 체득한 상태, 무릇 이 다섯 가지는 장수라면 늘 들어 보았겠지만, 제대로 아는 장군은 전쟁에서 승리 할 것이고
 제대로 모르는 장군은 전쟁에서 질 것이다.

 

 五危(오위) 조직을 망치는 리더의 5 가지 실수—손자병법 九變篇(구변편) 

 리더는 오상의 덕을 지녀야 하지만, 반면에 지나칠 경우에 蠻勇(만용-오랑캐 같이 분별없이 함부로 날뛰는 용기)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반드시 경계해야 할 것이다.

 

  ◊將有五危(장유오위): 장수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위험

 

   1.必死可殺也(필사가살야)-(용맹이 지나쳐) 반드시 죽으려고 하면 죽게 될 수 있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성격의 저돌형
 

   2.必生可虜也(필생가로야) -반드시 살려고 하면 사로잡히게 되며, 

        -위기를 맞았을 때 살아남기 위해 눈치를 살피며 요리저리 피하는 보신형
 

   3.忿速可侮也(분속가모야) -분을 이기지 못하여 빨리 행동하면 모욕을 당할 수 있고.

        -성급하게 화를 내는 다혈질형 –상대는 나를 흥분시켜 나를 誤判하게 만든다.
 

   4.廉潔可辱也(염결가용야) -성격이 지나치게 깨끗하면 치욕을 당할 수 있으며,

        -지나칠 정도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데 집착하는 결백형으로 주위에 사람이 모이지 않            는다.
 

   5.愛民可煩也니라.(애민가번야)-백성을 지나치게 사랑하면 번민을 하게 된다는 뜻.

        -아랫사람에 대한 사랑이 분별없는 경우의 성격으로 유약형.


 

 -지나친 것은 모자람과 같은 법이다.
장수는 균형 잡힌 이성의 소유자이어야 하며, 편견과 아집에 사로 잡힌 사람이어서는 안 된다.

장수가 능력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역으로 그의 능력과 판단을 과신하지 않는 겸손의 미덕은 꼭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상대의 장수를 존중하는 태도를 지녀야 상대의 계략에 말려들지 않고, 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다.

 

 -계산되지 않는 용기, 준비하지 않는 용기, 겁쟁이의 용기, 자신의 감정을 制御(억제)하지 못하는 용기,

 

경솔하게 싸울 줄만 알고 어떤 이익이 있는지 살필 줄 모른다면 훌륭한 장수라 할 수 없다.

또한 일을 추진할 때도 무모한 용기로 저돌적으로 행동하기보다는 계획과 지략을 갖추고 하는 침착함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한마디로 ‘匹夫(필부)의 蠻勇(만용)’은 취할 바가 못 된다는 의미이다. 

 

고사성어로 '사마귀가 수레에 맞서다'라는 ‘螳螂拒轍(당랑거철)’과 맨손으로 호랑이를 때려잡고,
걸어서 황하를 건넌다는 ‘暴虎馮河(포호빙하)’라는 무모함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성을 잘 내거나 흥분을 잘하면서 조급해하면 적의 계략에 휘말려 受侮(수모)를 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五德(오덕)에도 어질고, 의리 있고, 예의 있고, 지혜로우면,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사람을 보는 덕목이기도 하지만,
그것도 지나치면 모자람과 같으니(過猶不及(과유불급) 모든 것이 적당해야 한다.

 

 또한 개인의 蠻勇(만용)은 한 사람의 실패로 끝나지만, 리더의 만용은 조직은 물론 조직원 전체를 위험에 빠뜨린다. 

 

  -- 모두 지나침(過)을 경계한다. --

 

 지나치게 인자하게 굴면 사람들이 무시하고, 지나치게 이롭게 굴면 적이 많게 되고, 지나치게 예의를 갖추면 간사한 사람으로
오해를 살 가능성이 높고, 지나치게 지혜로우면 타인의 경계의 대상이 되기싶고, 
지나치게 남을 잘 믿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기 쉽게 된다.

 

 남을 판단할 때나 내가 행동할 때에 중용의 미덕을 지니면서 五常(오상)을 실천하면 좋은 사람도 알아볼 수 있고,
훌륭한 사람을 얻는 지혜를 지니기도 합니다.  

 

 이렇듯 리더에게는 남을 다스리기에 앞서 -자신의 감정부터 처리해야 하고 냉정한 이성을 지니는 것이 우선이어야 한다.
이렇듯 리더의 품성은 조직의 전부인 것이다.

     

   “강인하되 무모하지 않고, 신중하되 소극적이지 아니한다.”
--태권도 정신  --

 

   “내가 세계 권투를 제패할 수 있었던 것은 나의 주먹이 아니라, 냉철한 이성이었다.”
- 슈거 레이 레너드 -

 

 이상으로 유교의 오상(五常), 손자병법에서 말하는 오덕(五德)의 덕을 갖추고, 오위(五危)를 경계하라는 고전의 가르침을
수기치인(修己治人)의 덕목으로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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