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분’은 17세기에 실제로 ‘등장할 기미’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수학자인 세키 타카카즈는 페르마나 뉴턴, 라이프니츠와는 전혀 상관없이 유럽에서 발견한 ‘미적분’과 아주 묘하게 일치하는 계산법을 개발하기도 했다.” -오스트리아 빈 공과대학 교수, 루돌프 타슈너

 

세키 다카카즈는 갑(甲), 을(乙) 등의 한자를 이용해서 미지수를 나타내는 표기를 도입했고 (현대의 x, y, z같은거) 1차 연립방정식을 풀기 위한 행렬식의 개념을 사용했으며(라이프니츠보다 10년 빠름), 사후에 출판된 책에는 베르누이 수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고 한다. (야콥 베르누이보다 1년 빠름). 또한 원주율을 구하기 위해 테일러 전개를 쓰게되고 다방면으로 무한급수를 활용할수 있게됨.

 

그리고 1853년 일본이 개항하면서 과학이 폭발적으로 발전, 미국과 맞짱뜨는 경지에 이름. 아마 일본이 유럽 대륙에 있었고 진작에 교류가 활발했더라면 역사가 뒤집어졌을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