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리적 불안 증세 중 하나로 어린 나이에 시작함.
2. 주로 학대는 아니지만 불안한 상태 즉 폭력적인 행위가 있을 경우 발생하기 쉬움.
3. 한번 불안 증세로 인해 생기면 버릇처럼 굳어지고 어른이 되어도 특별한 계기가 없다면 고쳐지지 않음.
4. 긴장하면 물어 뜯고, 불안하면 물어 뜯고, 심심하면 버릇이 들어 물어 뜯게 됨.
5. 다양한 위기 상황가 불안한 상황을 마주하는 꿈을 자주 꿈.
'출근 하는데 하의 실종 상태로 출근해 당황하는 꿈. 느닷없이 고갯길에서 버스를 몰래 모는 꿈. 엉뚱한 곳에 떨어진 상태로 여우 귀신에게서 도망치는 꿈. 등등 아주 더러운 꿈들이 주를 이룸. '
그런 불안 증세들이 가시질 않음.
주변에 어른이 되어서도 수시로 손톱을 장난처럼 뜯어 상처가 쉴새 없이 나고 손톱 자체가 엉망인 사람이 있다면 위에 해당함.
주변에서 말리고 주의 받았지만 고쳐지지 않음.
내 평생이 저랬고, 그 증상에서 벗어난 것은 나이 40살쯤.
내가 벗어난 계기는 나만에 해당 되니까. 혹시 도움이 될지 안 될지 모르니 해보고 안되면 다른 방법을 찾도록.
내 경우.
1.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버릇이 사라짐.
평소 소설을 자주 봄.
그러다가 어느 날 써보자 라는 마인드로 쓰기 시작함.
기가 찰 정도로 엉망으로 쓰다.
재미 붙어서 쓰다보니 버릇이 마법 처럼 사라짐.
더는 손톱을 뜯지 않게됨.
책을 읽고 집중하다가도 손톱을 물어 뜯고, 영화를 보다가도, 게임을 하다가도 뜯었는데.
내 경우에는 글 쓰며 단번에 해결 됨.
혹시 자녀가 그런다면 일기를 차근 차근 쓰게 해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