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를 지나 야마가타현까지 올라왔다. 이동네가 멜론과 체리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가는 길 멜론농장들이 많이 보이더라 


그냥 지나갈 수 없어 농부가 농장 옆에서 직접 파는 스탠드에 가봄



가격을 물어보니 큰거 5개들이 한 상자에 5500엔이라고 하던데 지금 직접 먹을거라고 잘라줄 수 있냐고 물어보니 이자리에서 먹을거면 지금 잘 익은게 있는데 하나에 500엔에 준다고 해서 바로 ㅇㅋ함.

그래서 받은 멜론. 농장을 배경으로.. 정말 달고 입에서 살살 녹는 식감이었음. 무슨 과일이든 일본에만 들어가면 맛있어지는게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