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1층 전기쪽? 불났는데 플라스틱 타는 냄새 심하더라
그래서 4층에서 최대한 빨리 내려가고 있는데 소방관이 나를 기다렸다는듯이
노인한분을 맡기더라 소방관 다른사람 구하러가나 생각들고 연기도 안심한거 같아서 거부는 못했는데
노인분이 생각보다 너무 느리고 플라스틱 타는냄새도 심하더라 그렇다고 버리고 갈수도 없고
그렇게 2~3분정도 노인옆에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 다내려가는데 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하는지 현타와서 나도 내려감
돌이켜보면 화나는게 뭐냐면 소방관이 연기 냄새 심한데 그렇게 느린 노인을 나한테 맡긴게 문제고
애초에 그 노인을 업고 뛰던가 했어야됐음 그냥 죽지않을정도의 연기니까 그냥 나한테 맡기더만
정작 여유로운건 소방관이더라 뛰지도 않고 내 건강에 문제 생긴거같고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눈이 회복이안됨 안구건조증x2배느낌된듯
플라스틱 타는냄새 났을때 무조건 최대한 빨리 내려가야되는데 2~3분 지체된게 이리 좆같을지... 내 뇌도 문제 생겼나 계속 고민 스트레스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