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전이 한참이던 무렵. 1962년 10월 14일.
미국 정찰기 U-2가 쿠바 상공을 정찰하고 있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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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기지가 건설되고 있었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게 완공되면 미국 본토 전역이, 소련의 핵 사정거리 안에 들어가게 됨

"쿠바에서 발사된 핵미사일이 서방의 어떠한 국가에게 향하든 우리는 이를 미합중국에 대한 소련의 공격으로 간주하고 소련에 대한 완전한 보복 대응을 가할 것입니다."
깜짝 놀란 존 케네디 미국 대통령은 공식 성명 발표하여 경고


그리고 항공모함 전단을 비롯한 해군 총전력을 투입해
쿠바 해상을 봉쇄해버림.
캬~~~~천조국 스케일 보소-!

이에 소련의 흐루쇼프는 핵잠수함을 급파하여 대응 준비토록 지시함
냉전시대 최강국들이 핵 전쟁으로 치닫자

소련을 주축으로 하는 동구권의 '바르샤바 조약기구'

미국을 주축으로 하는 '나토'도 서로 비상이 걸림..........
잘못하면 세계 3차대전이다 이기 ㄷㄷㄷㄷ
그것도 핵전쟁...! 핵전쟁이야.....!!!!

10월 28일, '소련이 선제 핵공격을 했다!'는 경보가 북미방공사령부(NORAD)에 울려 퍼졌다.
이제 핵 전면전으로 돌입할려는 찰나 "이상 없다."는 보고가 올라와서 조사했더니 오보였음.
자칫하면 오보로 인한 어이없는 핵전쟁이 터질 뻔했다.

"모두 철수하겠다"
양국의 공멸을 우려한 소련 흐루쇼프는 결국 철수 선언.
세계 최초의 핵전쟁 대위기는 이렇게 막을 내리게 된다.

이건 뽀나스 짤인데 전재산을 '해리스주'에 몰빵한 분탕 홍어.
트럼프가 당선되고 빚더미에 앉게 되자,
현재까지 악에 바쳐 미국 비판, 이재명 찬양 등의 일베 분탕을 일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