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볼 때, 일베노인과 자유통일당은 정치적으로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 싸울줄을 모른다고 본다. 일베 노인과 자유통일당은 사쿠라 조갑제기자의 영향력이 지배적인데, 이분들의 머릿속에서 ‘싸운다’라는 것은 고구려 건국신화 ‘주몽신화’같은 정면 충돌로 부서지는 일(현실은 <부서짐>-상상은 <승리>)이다. 필자는 이를 ‘지만원식 자폭’이라고 불러야지, 정치적으로 의미있는 ‘싸움’은 아니라고 본다.
한국 사회처럼 정치권력의 지속에서 ‘신화’(허상)에 의존하는 국가도 없을 것이다. 그만큼 국민이 스스로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런 나라 일수록 권력자들은 ‘진실’을 통제하고 싶은 유혹에 받기 쉽다. 대중적으로 작동하는 신화를 잘 관리하면, 권력의 이익을 안락하게 누리는데 뭐하러 깨느냐?
유신체제를 사회적으로 독재로 부른다. 그러나, 윤석열씨의 비상계엄에서 이를 맹목적으로 응원하는 보수층에서 드러났듯이, 윤석열씨의 비상계엄은 유신체제가 의존하는 ‘신화’를 소환했다.
레닌은 전쟁 때 당에 권력집중을 강조하는 ‘전쟁사회주의’를 주장했다. 이와 비슷하게 조선시대에 유행한 중국병법서 [육도삼략]도, ‘전쟁=권력집중’을 주장한다. (이 마인드에 젖은 국민들은 ‘클라우제비츠’전쟁론을 기반하는 미국의 동북아 방위 전략을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 문제는 한국에서 국방학 석박사논문으로 미루어 볼 때, 미국의 전략을 해설할 사람이 풍년 중에 대 풍년이란 것이다. 조갑제, 지만원, 정규재중심의 보수사회 노령화와 인재 등판 막기가 전방위적이다.)
원불교 박지원도 유신체제가 1인 중심의 권력집중을 정당화하는 신화와 이데올로기의 재생산으로 돌아가는 국민 종속으로 보며, 대중문화에서 이 기제를 막으려 최선을 다했다.
일베노인과 자유통일당 노인이 전혀, 전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게 ‘정치체제’와 ‘이데올로기’ 작동이다. 유신체제 작동을 유지시켜준 상부구조 문화가 거의 박살이 났고, 반대편 권력 이데올로기가 절정에 달하는데,..... 과거 자기들의 요순시대가 그립다고 냅다 돌아가 버리고, <지만원식 자살골>로 계속 그들에 정조준 조준 사격당한다.
강준만과 김어준 및 원불교 박지원, 원불교 백낙청들의 유신체제 저항작업은, 우리사회와 문화 영역에 1인독재를 정당화하는 신화(플라톤의 동굴의 이데아)같은 세상을 깨고, 현실 그 자체(권위주의로 답답하잖아!)하는 사고로 되돌렸다.
이재명 정부 집권이 얼마되지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노무현때인지, 문재인 때인지 모르게 벌써부터 식상하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그리운 자기들의 신화로 돌아갔겠지.)
국민 눈에는 말도 안되는 엽기적 정부재정 낭비 지향적으로, 이 인사, 저 인사, 마구잡이로 꽂고, 그리고 정부집행도 국민에 논리적으로 절대, 절대 다가오지 못하게 한다. ai정책은 전기먹는 하마로 원전이 필수지만, ai를 말하면서도 신재생에너지를 논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안동 사람’이란 말은 fake다. 안동유림조차도 안동의 유림이라는 사실도 fake일 수 있다. (아니면 안동에 儒者가 있다는 신화가 과장이거나) 전라도 유교논리를 따라가고 있다.
중도, 중용, 조화, 균형, 상생, 화해, 평화. 한마디로 말해서 ‘종족권력자’에 맡기란 이야기다. 국민의 힘 플랭카드는 전라도식 유교에 꼼짝 못하는 논리다. ‘협치’ ‘협치’하는 의도에 잘 복종하는 의도로 간다. 영남 동학 두목인 김무성씨가 영남사람보다는, 호남향우회라는 뼛속 호남인식이 지배하는 문제와 연결된다.
이재명 정부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데, 집권 중반이후에나 쉽게 허락될 <이재명 개새끼> 등의 인신공격 박고 시작하는 정치유튜브는 권력에 의해서 채널폐쇄를 부르는 자살골이기 쉽다. 자유통일당과 일베노인은 그 상황에서도 그런 자살골을 해야 정치투쟁 성공이라고 본다. 필자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유신체제가 6.25 신화로 권위주의를 불가피하다고 대중들에 생각을 마비하고 박고 시작하지만,
김대중체제 지난 30년에서 특히 민주당 정부는, 무엇을 생각해도 엽기적이고, 초고비용, 초 저효율, 앞뒤 틀린 그 논리에도 국민님은 생각하지 말고, 세금만 잘내라는 전라도 패권기인 17-19세기 300년 지배질서를 박고 시작한다.
전라도 유교사대부에는 종족진리인데, 중국공산당 1당독재 상징으로 대동세상상징이 동학교리를 타고 정부 기관에서 마구잡이로 나온다.
더불어 민주당은 전라도 패권기 신화안에서, 국민은 제발 개돼지로 머물러 다오! 로 생각해주길 원한다. 이를 꼭, 이재명 대통령에 인신공격 안 박아도 충분히, 글로벌 정치에서 의미있는 싸움의 방식으로, 민주당 정치권력의 ‘신화’를 현실로 번역해서, ‘민주당에 절대, 절대 안 속는 일반국민’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 간단한 문제도, 사실은 국민의 힘이 소화하려면 ‘정치학자’ ‘언론학자’등 팀플레이를 원하게 된다. 당장, 유신체제 지배이데올로기 저항한 민주당의 과거사만 보자. 진짜 팀플레이였다.
사쿠라 조갑제기자의 힘은 보수진영에서 팀플레이로 지성언어를 할 사람의 등판길을 씨를 말린 것이다. 김용태 비대위는 한마디로 말해서, 딸랑 장군 1명으로, 저짝에 병사로 군대화된 영역에서 싸우라는 상황이 된다. 그냥, 적당히 국힘 시어미(원로호소인) 말잘듣고 있다.
조갑제기자의 사쿠라 ‘파워’만땅으로 씨를 말린 부분도 있지만, 김무성씨 문제처럼 싸우려는 의지가 없는데 싸우는 척 하는 문제도 있고, 정말로 지금 보수진영의 입을 대변하는 자가 실력자(본인이 절대 아닌 제도권에 대학교수등을 하는)에 비워줄 수 없다는 권력의지일 수 있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경제유튜브 외국꺼 소개하더니, 이제 정치유튜브로 바뀌었다. 대부분이 ‘이데올로기’와 ‘신화’ 내용이다. 대중심리학, ‘해석학’ ‘현상학’ 등의 학문에 익숙한 사람들의 언어다. 한국의 보수층은 전부 이게 외계어로 보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