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가 많을수록 비싸게 팔림.


"우리 교회 신도 200명이나 있습니다 얼마에 팝니다" 이렇게 글을 올림






목사가 교회를 신도 숫자 키워놓고 나서 팔아버리면 .........그 교회를 구입한 새로운 목사가 부임함


신도들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매물로 팔린거임

















1. 교회를 2억5천에 팔려다가 관둠

2. 이번엔 A목사에게 1억에 팔겠다면서 계약금 6000만원 받아챙김 (싸게 팔겠다고 한 이유가 있음)

3. 갑자기 A목사의 불륜을 폭로해버림 ->  A목사 잠적 -> 계약금 6000만원 꿀꺽 개꿀 (아는 사이여서 불륜 정보같은거 미리 알고 있었던듯. 계획적임)

4, 다시 2억 5천에 아는 다른 목사에게 팔았음. 신도들까지 포함해서 매물로 넘김

5. 바로 옆에다가 똑같은 이름의 교회를 차려버림

6. 신도들을 새 교회로 뺏아감

7. 신도들 뺏아온 후에 그 새 교회를 다시 팔아넘김



ㅅㅂ 양아치도 이런 짓은 안 하겠다 ㅋㅋ

이거에 비하면 이만희는 천사네 


















'교회매매닷컴'

























기독정보넷 

위의 사진에서 '후임자' 모십니다 

....라고 광고를 내놓은 경우는 말 그대로 '신도까지 함께 매매합니다' 라는 뜻임




그냥 돈 내고 몸만 들어와서 현재 존재하는 신도들한테 목회 바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이전 목사는 나가드릴테니까. 

......라는 뜻이 '후임자 구합니다' 임





교회를  팔때는 '시장 주변, 유동인구 많음' 이렇게 장사가 잘 될만한 장소인지 기재해서 광고글을 올린다














교회는 사실...


신도들이 낸 헌금으로 운영되는거임


목사가 먹고 입는 비용까지도 신도들이 준 돈으로 생활하는거임....


따라서 신도들에게 감사하게 여겨야 되는거임



그런데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먹여살려준 신도들을 자신의 소유물처럼 생각하고 팔아넘겨버린후 다른 교회를 차리는 목사들이 많다고 한다..



신도들에 대한 '권리금' 이라는 명목으로 돈을 받는다고 함


캬아 조폭도 아니고....


신도를 소유하고 있는 권리금을 받다니











교회매매로 검색만 해봐도

중계 싸이트가 졸로 많이 뜬다

한국에 기독교 인구가 너무 많기 때문에 진짜 활발하게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데....다만 조용조용히 거래하고 있을뿐임.














수십억, 수백억짜리 기도원 매물들이 이렇게 많다


한국은 기도원 천국임


기도원 가보셨음?


돈을 쓸어담음 


간단히 계산해보면.............보통 산에 있고 교통도 안좋은 땅에다가 기도원을 짓기 때문에



별로 투자금이 많이 들지 않는다



그런데 기도원에 가서 하루 숙박할려면 4~5만원씩 내야 된다. (서울 모텔가격 정도로 비싸게 받음)

 
시설이나 방이 졸라 후지다.  


그러나 성스러운 신도들이기 때문에 아무도 그런걸 따지지는 않는다. 


밥도 개똥같이 맛없게 나오는데 7천원씩 받는다. 거저 먹는 돈이다.


매점에서도 인근 편의점보다 비싸게 과자, 휴지, 생수등 ..............신도들이 숙박하는 동안에 필요한 물품들을 팔고 있다.







졸라 넓은 기도원에 평일에 찾아 가보면


기도하러 온 성도가 한 50명~100명밖에 안되는데도 졸라 돈 버는 장사인 이유가 이것이다


그들은 헌금까지 내고 간다. 


30명밖에 안 왔다고 치자.

그들이 헌금을 1만원씩만 내도 30만원이고........

하루 숙박만 해도 120만원이 생긴다

하루 식사가 5천원이라고 쳐도 3끼를 먹으면 45만원이다 



게다가 예배는 하루에 5번씩 있다. 즉 헌금도 5번 낸다. 안  내면 졸라 눈치준다.

헌금을 겨우 만원씩만 하겠나?

건축헌금, 전도헌금, 무슨헌금, 십일조 등등 명목으로 막 수십~수백만원 내고 가는 사람들도 많다

꼴랑 30명밖에 찾아오지 않아서 졸라 넓은 기도원이 텅텅 비어 있을때도 하루에 버는 돈이 몇백만원 단위이다
  



그런데 기도원들은 수백개의 개척교회들과 다 연계되어서 장사를 한다.

그래서 시도때도 없이 부흥회, 집회를 연다.

도미노피자 할인 행사 시도때도 없이  하듯이  졸라 행사 자주함.




그러면 연계되어 있는 교회의 목사들이 자기네 교회 신도들 이끌고 기도원 찾아간다.

그럴때는 정말...

순복음교회에서 운영하는 오산기도원같은 곳은 숙소가 빈방이 없고...수백명이 바글댄다





솔직히 다른 장사분야는....

손님이 와서 돈을 내면, 사장이 손님한테 굽실거리고 고맙다고 하고 서비스라도 하나  더 주는데

교회라는 장사는 반대다

손님이 사장한테 고맙다고 오히려 헌금을 추가로 더 바치고 간다.






뭔가 시설이나  서비스 개선같은데다가 돈을 투자할 필요도 없다.

시설이 열악할수록 오히려..

그런 환경을 불평하는 신자는 믿음이 약하다면서.....기도원이 놀러온곳인줄 아냐면서 타박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금식하는 신자들을 위해서 흰죽 한사발에 5천원에 판다

식사의 질이 나빠도 할렐루야하면서 순종한다








기도원에서 부흥집회를 열때

하루에 5번씩 설교예배가 열리는데 그때마다 다른 교회에서 온 다른 목사가 올라가서 설교를 한당.....

목사들은 기도원에 돈을 내고 자기 타임을 사는거임.




티비 기독교채널에 나와서 설교하는 목사들도

전부 동네 목사들인데 기독교 방송국에 돈을 내고 나와서 설교하는거임




그렇게 하는 이유는 

자기 교회를 홍보하기 위해서임 





나도 목사를 따라다니면서 시중을 들었던 시절이 있었다.

신도가 별로 없는 거의 망한 개척교회들끼리 모여서 '모임'같은걸 만들더라





그리고 그 모임에 있는 목사들이 기도원 부흥회할때 각각 한타임씩 구입함

그리고 모임에서 전단지까지 제작해서 뿌림

자기들 사진 넣어서

유명한 기도원에서 몇월며칠날 부흥회할때 이 사진에 있는 목사들이 출연하니까 꼭 보러 오세요...... 이런 전단지임 





솔직히 흥행사를 부르면 돈을 줘야되는데

오히려 흥행사가 돈을 내고 출연하는 이런 앉아서 헤엄치는 장사 업종이 어디있노?

근데 종교시설이라 세금도 안냄






게다가 기도원은 직원도 많이 필요치가 않다.

자원봉사하겠다는 사람들 많다

간단히 계산해봐도 한달에 수천만원 버는 기도원들 너무 많다

겉으로 볼땐 그렇게 티가 안남







기도원에 100명 왔다? 하루에 무조건 천만원 넘게 수익 남

진짜 노나는 장사인거다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