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한강 하면 지금의 한강을 생각하는데 

6.25 전쟁때 한강은 지금 처럼 폭이 넓지 않았음 . 

폭이 좁은 곳은 걸어서 도하가 가능했음 . 

모래사장 , 퇴적물이 쌓여서 폭이 좁은 곳은 수심도 낮았음 




(6.25 전쟁 당시 미공군이 찍은 여의도 모습)


하지만 북한의 전차 , 장갑차 , 자주포는 무게가 많이 나가 모래사장 강을 건널 수 없어서 

전차부대가 빠르게 남진하기 전에 한강대교를 폭파한게 1차적 목표였음 . 

어차피 한강은 옛날 부터 어린애들이 물놀이하고 지금의 여의도나 천호대교는 사람들이 건너 오고가고 하던 곳이였음 . 

그래서 실제로 6.25 전쟁때도 한강이북 국군 잔존부대가 여의도 , 천호대교 쪽 폭이 좁은곳으로 강을 도하하고 

한강이남에서 인민군 남진을 저지함 . 


애초에 겨울이면 걸어서 갈 수 있던 곳이였고 폭이 좁은 곳은 마음만 먹으면 건너갈 수 있었던게 과거 한강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