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나는 자지 왁싱 중독자임. 

고3때부터 시작된 나의 자지 왁싱역사는

20후반이 될때까지 이어졌는데

 

 

기이하게도 왁싱받으며 대딸권유 혹은

그에 준하는 성적인 서비스를 받아보질못했음.

 

왁싱횟수가 러프하게 세어도

수백회를 넘나들었을텐데

 

이것은 대수의 법칙에 어긋나는것이 아닌가? 

통계가 이렇게 허술하지않을텐데.

 

의도치 않게라도 대딸이나 오럴등을 1회정도는

받았어야 되지않았나?

 

이것은 마치 매주 로또를 사서 10년동안 4등한번 못해본 자의 억울한 확률과 비슷하다 등의

 

의문을 가진

 

어느날엔.

그것에 대하여 깊은 고찰의 시간을 가짐.

 

결론은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였음.

 

 

왁싱을 단순 의료과정이라 받아들였던

고정관념을 파괴하고 

 

왁싱도중

사정하는것따위의 인간 욕구차원을

뛰어넘어서

 

세상을 구성하고 지배하는 수학.

즉 통계학에 대한 선전포고를 한다는

다짐으로 비아그라 1알을 물없이 씹어삼킨뒤

단골 왁싱샵으로 향했음.

 

 

 

 

내가 1년간 지명해온 동갑내기 왁싱사는

길에서 마주치면 한번정도는

뒤돌아볼 정도로 꽤나 세련된 외모였음.

 

 

미안하지만 니가 나의 작은 통계실험에

협조 좀 해줘야겠다.

 

 

이쯤에서 밝히는 건데 나는 자지의 생김새가

남다름. 

 

밸런스가 무너졌다고 할까?

 

나의 자지는 약간 우회전에 귀두의 넓이가

몸통의 두배임.

(왁싱중독에 이유중 하나이기도함. 졷털이

귀두 처마부분을 매우 찌름)

 

우로 휜 우산을 쓴 거대한 초코송이 형태인데 

오히려 왁싱사들은 머리만 조종하면 모든게 딸려오니 조작하기 쉽다고 여겨

환영하는 케이스.

 

 

약간의 사담을 나누고 본격적인 시술에 들어감.

 

벗자마자

평소와는 다르게 빳빳하게 서있는 나의 자지에

왁싱사도 이상기류를 감지했는지 

수다쟁이답지않게 아갈묵념하고 시술하더라.

 

 

 

침묵은 금이라 했던가?  

 

좆털 뽑는 소리와

미세하게 들리는 숨소리와 심장소리.

긴장하여 이마에 땀이 맺힌 왁싱사의 면상.

 

 

삼위일체가되어 흥분이 최고조로 달하자 

요도가 퓨슉 퓨슉 소리를 내더니

 

쿠퍼액을 흘려보내기 시작.

 

요도에 이슬이 맺히자

왁싱사는 자신의 땀이 떨어진건지 확인차

주위를

살피더니 침착하게 티슈로 요도에 이슬을 제거.

 

 

하지만 깨진독에 물붓기 아니겠나? 

 

어느새 요도는 사우디의 유전처럼

닦아도 차고 닦아도 고여있어

급기야 귀두를 타고 흘러내림.

 

 

이쯤에서 나의 액션이 나와야겠다 싶어

 

 손으로 부랄을 만짐.  

 

귀두를 뒤덮은 쿠퍼액을 분주하게 닦아내는

것에 감각을 집중.

 

부랄쪽 애무는 나 스스로

해결한 상태.

 

오랜단골을 무시하고 이 치욕에 반발할것인가

아니면 어차피 지금 닦아내는것과

자지를 쥐고 흔드는것의 차이가 크지않다는걸

 

깨닫고

본격적으로

내 자지를 애무해줄것인가 

딜레마에 빠진 왁싱사를

 

노려보다

 

나는 참지못하고 사정해버림.

 

어머 어머 하면서 하얀석유가 폭발하는

 

긴급상황에

어쩔줄 몰라하더니 

이내 

마지못해 사정중인 내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흔들어줌

 

 

좆되는 쾌감에 기진맥진해있으니까

 

물티슈로 흘러내린 좆물들 닦아주더니

 

서로 아다라시깨며 

긴장감이 사라졌는지. 

 

어머 손님 발기해있는게 제 입장에선

핀셋정리하기 더 편하다며

농담던지며 주도권을 가져가려하더라.

 

 

그러더니 이것때문에 그런가? 하며 라텍스장갑을

벗고 맨손으로 내 자지를 만져 다시 발기시킴.

 

 

우와 건강하시다 하며 내 좆을 잡고 미친듯이 빠개기시작. 

 

이후 서먹함없이 예전처럼 서로 수다나누며

왁싱을 마무리하다가 

 

손님자지 예전부터 느꼇는데 참 징그럽게 생겼다며

본색을 드러내길래 

이런게 좋은거다라고 설명해주니

 

막상 자기 몸에 들어오면 너무 아플것같다며 잘들어가지도 않을거라고 하길래 

 

그러면 

입에 먼저 넣어보라고 설득해서 오랄까지 받고

팁으로 3만원 던져주고 그곳을 빠져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