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당합당 이후에 보수진영에 나타나는 30년 분열이 있다.
모든 문제의 원인은 ‘자유당 기득권자~공화당~민정당 기득권자’ 라인 중심을 조선시대 유교붕당처럼 설명할 때, 전국민의 20-25%만이 긍정적메시지를 표한다는 점에 있다. 윤석열정권 탄핵의 조짐은, 사실은 대통령실이 윤석열씨를 혐오하는 사쿠라 조갑제기자에 종교적으로 푹 빠진 ‘다걸기’ 배팅하는데에서 나타났다. 군사독재는 반론을 찍어 눌렀지, 개방된 상태에서 엽기적 차원으로 종족주의로 편들면 아니란 말이다 하는 논리가 나올 수 밖에 없다. 특히, 모든 권세를 다 가진 쪽은 더더욱 그러하다. 이 심리가 비상계엄이란 정치적 자살골을 통해서 나온 것이라고 본다.
일베유저 ‘왕후장상 씨종자’ 의 어느 글은 김영삼 정권 시작 때부터 나타났다.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보수는 지켜진다>
<대출 규제 풀고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된다>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신앙 無爲而化교리에 대한 미치광이급 맹신이 빚은 대참사다. 그런데, 일베노인의 다수파는 ‘멍청함’의 신적 단계로 빚어지는 대참사지만, 이분들이 최근에 밀고 있는 ‘한동훈 이준석’으로 표현되는 집단은 고의로 이렇게 유발했다.
1987년부터 1997년 대선까지 김대중지지자 코어 지지층은 20%대 초반대였다. 이들의 지지율이 커질래면 어디서 가져와야 하나? 안동유림의 배신땡김의 원인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지금도 운동권자료로 운동권과 이기려는 의지를 가지고 과거 자료 찾는 분들은, 이런 암호문서를 접한다. 보수정당안에서 보수주의자(그당시용어는 분단세력)이 커지는 일은 안한다.
보수정당 내부에는 유권자 약 10% 정도 되는 집단이, 꾸준히 대구경북 동학파의 권력을 약화시키면서 민주당권력을 강화시키고,..... 그리고 이분들은 스스로 <개혁 보수>라고 그러나, 객관적으로 <이혼숙려캠프>에 나오는 영남의 불륜남성들이 법적 부인하는 자세 그대로가 보수유권자에 나오고 있다.
한동훈이 한때 인기를 끌었음은 윤석열씨가 20-25% 유권자(보수지지층 약 40-45%)만을 편파적으로 편들고 나머지는 다 버리는 자세를 문제제기 함에서다. 그러나, 반대로 사쿠라 조갑제씨가 미는 아이콘은 한계가 뚜렷하다. 역시, 유교붕당제에서는 씨족주의로 어느 이너서클 밖에서는 ‘도대체 뭔 소리인지’ 하는 감정적인 철제 창살이, 한동훈과 유권자 사이에는 이미 만리장성처럼 꽉 차 있다. (전적인 한동훈씨 본인의 귀책사유다) 한동훈은 윤석열씨가 사쿠라 조갑제의 박정희 책장사등에 이용당하는 것을 문제삼지만, 동전의 양면처럼 원불교 박지원 빽을 이어받고 세력확장하여, 민주당의 중대한 시간에 국힘의 권력에서 뒤집어 엎으려고 노력하는—딱, 노동운동에서 위장취업하는 그 심리—것을 대졸자가 흔한 세대도, 중졸자가 흔한 노인세대처럼 모른다는 가정이 황당하다.
사쿠라 조갑제기자는 박정희 이승만을 부정하지 않는 것을 내세웠다.
국힘 당사는 현기증이 난다. 박정희 이승만을 레닌 스탈린 김일성 액자를 거는 그 악몽의 레퍼토리로 심는다. 박정희 이승만 옆에 김영삼까지 있다.
김미영 대표는 시민단체를 이끌지만, 보수주의자로도 어떤 가치관이 없고, 그렇다고 ‘권력’을 논하면서 정치투쟁으로도 비전을 못 내세우고,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참모와 엇비슷하게 사쿠라 조갑제기자 사이트를 허벌나게 읽었음의 증거만 보인다.
미국은 칼 포퍼의 『열린사회와 그 적들』에서 스스로 멀어졌다. <종족싸움 선진국—실제는 후진국 멘탈—인 한국> 따라올려면 멀었지만, 바라보는 한국 보수국민은 미국정치가 매우 위태로워 보인다. 공화당은 공화당대로,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미국정치는 기독교 혈족주의가 다시 나타났다. 혈족주의, 씨족주의 안에서 생각이 다르면, <저, 개새끼!> 하는 단계다.
일본이 노인화 단계로 세계 넘사벽 우위지만, 한국은 종족정치로 인한 파행현상에서 세계에서 넘사벽 우위를 유지한다. 이미, 유신체제 때에 이런 종족주의 정치는 극복대상이 됐다. 그러나, 종족주의정치를 진시황급 독재로 덮어버리는 발상이라 문제였다.
사실, 자유당~공화당~민정당 기득권을 가졌던 특정한 동학양반들을 감투에 꽂느냐만 중요할 때, 나머지 사람들의 학문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문제는 여기에 갇힌 문제에서 빚어지는 것이다.
von 김미영씨는 이승만을 조선유학사에서 유교붕당 도통 선비로 설명하고, 윤석열씨가 대를 이은 현재적 선비로 설명하는 차원이나, 이 역시도 똑같은 일이다. 전체 유권자에서 20-25%만을 설정하고, 여기만 꽉 잡으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와.. 라면서, 지난 30여년간 영남 동학노인이 단 1초의 순간도 그런 적을 못 본 경우의 또 반복이다.
필자의 역사관은 서양사관으로 바라본다. 대구경북의 귀족들을 관직에 꽂아준 恩人으로서 이승만이 아니라, 객관적 이승만의 평가는 두 가지 논쟁적 모순을 극복해야 한다.
신채호 이승만(이승만 신채호)를 검색하면 무수하게 뜨는 자료가 있다.
임시정부 창조파(공산파) 수장인 신채호 선생이 ‘이승만 개새끼’라는 논조요, 그 양반붕당 후예들이 그대로 이를 따라간다는 점이다.
서양인문학의 상식은 원불교 백낙청 사단의 신채호 및 임정 창조파 편향의 역사관이 아니라, 반대측에서 서양인문학의 룰로 반론하는 것이다. 그러나, 엽기적이게도 매우 엽기적이게도, ‘원불교 백낙청 언급회피’라는 말기 암 환자 같은 정신적 병에 걸린 von 김미영 대표는 이 역시 훌쩍 뛰어 넘어 버리고, 자의적으로 편한 세상에 갇혔다.
임정 창조파 (공산파)후예의 일당독재 세계와는 다르게 사실이 보인다. 장님 코끼리 만지기처럼 ‘역사적 사건’이 시점마다 다르다. 이를 증명하듯 보이며, 지배 패러다임을 상대화해야 한다.
미국 보수주의로 미국 건국세력에서 관세대통령을 거쳐 레이건을 지나 자신에 이른다는 트럼프 사상을 따라가보면, 가장 먼저 문제가 되는 현상을 본다. “사쿠라 조갑제 사상”에서 확실히 보이지만, 영남의 불륜 보수 (자칭 개혁 보수) 세계관 중심으로, 트럼프는 양보할 수 없는 국가계약과 더불어 형성된 질서에 대하여, 영남의 불륜 보수는 ‘안동유림’가치관처럼 처절하게 무관심하다.
사실, 자유당 기득권자와 공화당~민정당 기득권자를 관직에 꽂는 거 중심일 때, 보수주의 스탠다드 버전 이행은 무의미할 수 있다.
그렇다고, 권력을 논하는 좌파적 아젠다는 뭐 있나? 사쿠라 조갑제씨는 꾸준히 전라도 유교(전라도 동학신앙)으로 무장하여, 민주당과 함께 보수의 주류를 정조준 비판한다. 정상적인 반론은 ‘원불교’(사탄교) 정교일치 권력으로서 후천개벽 사상이 푸코가 말하는 ‘지식/권력’에 해당된다며, 정조준 비판해야 맞다. 그런데 안한다.
von 김미영 대표의 표현은 보수주의도 안하고, 진보주의도 안하고, 정치적으로 처발린 조선양반 싸움에서 패배자의 정신 자위질일 뿐이다.
김미영 대표는 일베에 퍼올려진 짧은 글에서도 무수한 잘못을 저질렀다. 대학원을 다녀본 사람들은 누구나 이해하는 부분이 있다. 학문마다 용어 규정에서 룰이 있다. 사쿠라 조갑제 기자처럼 그 룰을 싹다 어긴다. <익명의 일베노인>은 감싸줄 수 있다. 감싸주기 힘든 문제 아닌가?
결국, 사쿠라 조갑제씨가 심은 전체유권자 20-25%로 보수층의 약 40%만을 달래지만, 보수층 나머지 유권자에겐 고도의 엽기적 황당을 선물한다.
조갑제 창작용어 ‘자유우파’ 포함해서 거의 모든 전분야의 개념이 싹다 틀리다. 이승만 박정희 빤다고 조갑제씨가 김대중 민주당 강해지라고, 일부러 보수문화 씨말리기 30여년 세월을 한 것이 없어지지 않는다. 중졸 이하 동학노인은 그 조상신 안에 다 있다고 보지만, 조상신안에 다 없다.
매일 개혁보수란 이름하에 민주당과 씨족주의를 같이하는 보수층이, 대구경북 동학 사대부 후들겨 까기가 개혁이란 이름으로 나오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온 세상이 전라도 종족주의로 왜곡된 ‘어용 지식’으로 쳐 있다는 점이다.
아무것도 안 싸우고, 이승만을 조상신으로 빠는게 .... 정신적 자위가 아니고 대체 뭔가? 아무것도 안하고 조상신 찾기는 ‘패배의 반복’에 길들어지는 자포자기 멘탈이다.
상식은 이렇다. 현 정국 극복의 아이디어가 없으면 있는 사람과 발전을 위한 공론장을 여는 것이 맞다. 그런데, 안한다. 씨족 언어의 문제점. 이웃을 모른다. 기득권씨족끼리 빨아대는데, 무슨 이웃이 필요한가?
국민의 힘의 가장 큰 문제. 투명한 이성어법으로 전체 보수진영 유권자 호출을 조갑제 박정희 책장사 때문에 안해왔고, 앞으로도 안할 모양이 노골적이며, 인문학을 제로 수준으로 공백시키고, 무속신앙 안에 정치경제사회문화 다 있다고 쌔려버린다.
필자는 결코 이승만 박정희 부정론이 아니다. 역사적 사실로서 양쪽 입장이 겹친 시점을 모두 반영하는 것이 인문학 양심의 길이다. 필자 세대인줄 알았는데, 김미영씨는 미국 유학도 하고 왜 조상숭배 사관인가?
결국, 사쿠라 조갑제 박정희 책장사로 영남의 특정동학귀족 관직 꽂아주는 것에 집착할 시간에, 인문사회학으로 했어야 할 의제의 연구를 띄웠어야 했다.
조상숭배 사관의 최악의 문제.
레이건도 자유는 연속된 세대가 만드는 것이라, 공산혁명보다 자유의 지속이 위대하다고 한다.
그런데, 원불교 후천개벽은 딱 잘라먹는다. 필자가 원불교 정치인의 개헌을 불신하는 것도 원불교 세계관의 악마성을 아니까 하는 이야기다.
권력을 독점하고 싶은 비 주체사상파 민족해방 귀족집단의 과거중심주의는, 새로운 세대의 창의성은 엿먹어라! 이것이다. 비주사파 민족해방파 강해지려면 보수문화가 씨가 말라야 한다. 박정희 책장사를 위해서도 기본이다. 김미영씨는 여기에 낚이나? 도서관에 가보자. 보수책 얼마인가?
보수세력의 한국현대사가 제도권매스미디어에서 호응 받은 역사가 있나? 원불교 백낙청 극좌파 역사관에, 박정희 이승만만 낑겨줘. 딱 안동유림 가치관. 오늘 일베에는 잠시 있다가 삭제된 글이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의도적으로 전두환 분위기 낸다는 것이다. 친중파 목적을 위한 가장표시로 전두환 이미지도 낸다는 것이다. 이젠 영남은 군사정권 때 호남비하가 무의미하게, 도덕적으로 부패가 차고도 넘친다.
보수진영은 보수문화를 절멸시키고, 유능한 정치인아. 조갑제기자와 배후의 기득권자를 위한 소모품이 돼 다오. 계속 지난 30년은 이런 가닥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