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6/12/2025061200224.html
전국 8개 국제고등학교 중 유일한 사립 국제고다. 국어, 국사, 중국어 과목을 제외한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된다.

사립 국제고등학교인 만큼 교육비도 상당하다. 2021년 기준으로 약 연간 2159만 원, 2023년 기준으로는 2350만 원가량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재학생이 기숙사 생활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한국은 2021년부터 고교무상교육 정책에 따라 대부분 고등학교 학비가 무상화됐지만 청심국제고는 이에 적용받지 않는다.

A 씨는 2024년 하반기부터 미국 뉴욕주 코넬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했다. 1년간 학교를 다닌 A 씨는 오는 8월 육군 입대 예정이다. 

유학업계에 따르면 미국 아이비리그 가운데 하나인 코넬대학교의 2024~2025년 수업료는 약 6만6000달러(약 9040만 원)다. 숙식비 등 제반 비용을 포함하면 8만4000달러(1억1500만 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