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의 핵심 정책을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인사는 바로 경제부총리 최상목과 총리 한덕수임.
한덕수는 노무현 정부 시절 경제부총리, 재경부 장관, 한미 FTA 위원장, 국무총리를 두루 지낸 사람으로 노무현 정부에서 거의 유일하게 친미 또는 중립 인사로 거론되던 인물임.
윤석열은 한덕수를 기용함으로써 노무현 정부 시절 부터 뿌리 깊에 뻗어있는 종중 세력을 과감하게 걷어내길 원했고 노무현 정책을 누구보다 잘 아는 한덕수를 총리로 기용.
처음엔 추경호를 경제부총리로 임명하고 어느 정도 중국과 미국 사이에 줄타기를 하는듯 하더니 결국 최상목을 임명하는 초강수를 둠.
최상목은 2022년 6월 대놓고 "이제 경제분야에서 중국으로 부터 EXIT 해야될 시점이 됐다"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해서 중국 정부로부터 강한 질타를 받았음에도 윤석열은 그를 경제부총리로 임명.
윤석열은 스스로 경제에 대해선 문외한이라면서 전두환이 허문도에게 했던 것처럼 경제 문제에 대해서는 최상목에게 전적으로 맡김. 한덕수도 최상목의 결정에 대해 전적으로 수용하고 여러 조언을 아끼지 않음.
최상목은 그동안 한국도 중국 경제 발전으로 수혜를 입은 것이 있었지만 한국의 기술지원과 인프라 구축이 중국 경제 발전에 없어서는 안되는 요소였다면서 그 부분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서 윤석열 정부의 거의 모든 핵심 경제 정책 대부분을 직접 설계했음.
최상목 임명으로 문재인 정부 시절까지 철저히 유지되었던 "안미경중" 정책은 완전히 폐기되고 "안미경미" 정책으로 노선변경.
중국 입장에서는 이런 윤석열 팀을 좌시할 수 없는 상황이었음.
왜?
그냥 두면 지들도 망할 거 같거든.
결국 중국은 2024년 총선에서 말도 안되는 스코어로 친중 정당이 휩쓸도록 부정선거를 자행함.
누가 봐도 부정선거임이 명백했고 많은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 항의했지만 중국 입장은 늘 같았음.
"그래서. 니들이 뭐 어쩔건데? 억울하면 고소하든가."
그런데 이게 고소하면 되는 문제가 아닌게 우리법, 국제인권법 연구회를 중심으로 한국 사법부가 친중인사로 도배되어 있어서 중국이 대놓고 부정선거를 해도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언터쳐블한 상태가 된 상황.
윤석열이 부정선거 문제를 핵심 이슈로 계엄을 선포한 것은 중국과 반국가세력의 대대적인 대정부 압박을 공론화 하기 위한 것으로 보임. 이것은 한국에서의 공론화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중국문제를 알리는데 계엄 보다 좋은 카드가 없다고 판단했을 확률이 높음.
윤석열 계엄 사태 이후로 여러 국가에서 암암리에 퍼져있던 부정선거 문제가 하나 둘 재조명 받기 시작함. 중국으로서 제일 뼈아픈 것은 미국 부정선거가 재조명되었다는 점임.
그런데 중국의 진짜 문제는 부정선거가 아님. 그렇지 않아도 경제가 어려운데 그동안 중국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했던 한국이 안미경미 정책을 택하면서 겉잡을 수 없이 나락으로 가기 시작함. 특히 한국에서 기술 빼돌린 것과 인프라 노하우를 얻은 것이 중국 경제의 핵심 기둥 중 하나였는데 최상목이 그 부분을 손 보면서 데미지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음.
현재 중국은 주요 부동산 기업들 줄도산이 이어지면서 불과 7일 사이에 41개 은행이 줄파산함.
그동안 중국경제를 지탱한 것은 부동산 버블이었음. 존재하지도 않는 장부에만 있는 돈으로 쌓아올린 중국 부동산 버블들이 하나 둘 터지면서 중국인들이 한국땅, 미국땅, 유럽땅, 일본땅 구입 러시가 일어나는 기현상이 발생함. 중국 부동산 사 봐야 전부 잃을 게 눈에 보이거든.
이게 어느 정도냐면 중국 부동산 규모가 원래 8경원이었는데 이 중 2.4경원이 날아가 버렸음.
그런데 중국 부동산이 왜 중요하냐고?
중국 공산당이 경제 설계를 그렇게 해서임. 보통 선진국들은 부동산 시장과 금융 시장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일정한 비율을 이루는데 중국 부동산은 금융 시장 보다 3.5배가 큰 기형적인 구조임. 중국 건설사 1위 ~ 10 그룹 전부 매출 1/10로 쪼그라들고 부동산으로 커 온 중국 은행 2천여개가 도산위기에 놓임.
진짜 위기는 중국 경제 전반을 아우르고 있는 국영기업 위기임. 공무원들이 하는 일이 제대로 돌아갈 턱이 없고 전부 수치조작으로 허위 보고서 올리면서 임기 채우고 은퇴하는 문화가 이어져 오다 결국 벼랑 끝에 몰린 상황임. 오죽하면 중국 중국 정부가 실태조사를 했을 때 실제 수익률은 2%도 안된다는 것을 밝혀낸적이 있을 정도임.
참고로 중국 국영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중국 경제의 50프로를 넘음.
중국 국영기업 최대 문제는 공산 당원들 끼리 카르텔을 형성하고 중국 사법체계를 장악하면서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위치에 있다는 것임. 오죽하면 세계 최대 카르텔은 중국 국영기업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임.
달리 말해 윤석열이 최상목을 임명하던 그 시점에 중국경제는 이미 임계점에 도달한 상황이었음.
중국 정부가 홍콩 민주화 시위를 그렇게 무리하게 제압했던 것도 홍콩을 경유한 자산 유출이 심각했기 때문임.
문제는 홍콩을 틀어막으니 요즘 들어 미국, 한국, 일본, 호주를 경유해서 중국 자산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것임.
이것을 모를리 없는 트럼프가 한 일은 대중국 관세 때리기임.
그리고 중국 지하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마약을 강원도에서 적발하여 멕시코 - 한국 마약 루트를 원천봉쇄함.
얼마 전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중국 경제를 한 큐에 날려버리기 위한 최후의 일격임.
그동안 중국이 페트로 달러 체제에서 탈피하기 위해서 이란산 석유에 많은 부분을 의존했기 때문. 언론에는 이스라엘 단독 공격으로 보도되고 있지만 그걸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 이건 누가 봐도 트럼프가 사주한 것임.
많은 사람들이 이재명이 당선 됐으니 결국 윤석열이 이긴 게 아니고 이재명이 이긴 것이 아니냐? 이렇게 물을 수 있지만 이재명은 침몰하는 배에 탑승한 상태임. 중국 부동산과 경제가 기적적으로 되살아나면 모를까 결국은 윤석열 WIN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이재명이 얼라이브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 뿐이 없음. 최상목과 한덕수를 임명하든가 그들보다 더 강력한 안미경미 인사를 채택하든가. 그런데 중국에 셰셰하면서 그 자리에 오른 자가 그걸 할 수 있을까? 가능성 0에 수렴함. 결국 윤석열은 이기고 돌아온 것임.
요즘 화짱조 분탕새끼들이 윤카 까내리려고 기를 쓰고 왜이렇게 날뛰는지 이제 이해가 가지?
필사적인거임 지들이 지금 굶어뒤지게 생겼거든 ㅋㅋ





